달서구 이곡1동(동장 천지영)은 지난달 31일 이곡새마을금고(이사장 허노교)와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협약을 체결했다.이곡1동 주민이 출생신고 후 이곡새마을금고에서 아이의 명의로 ‘출산축하통장’을 개설하면 출생축하금 20만 원을 적립해준다.협약기간은 4월 1일~12월 31일까지이며, 2022년 4월 1일 출생 신고분부터 가능하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