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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4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2-03-10 13: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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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1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22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속담 ‘눈에 ○○○가 씌었다’. 앞이 가리어 사물을 정확하게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에 들어 갈 단어.
4. 살아 있는 나무나 풀에 달린 하나하나의 잎. 포플러 ○○○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5.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함. 단군의 건국 이념.
6.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7. 부부 사이나 사랑하는 이성 사이에서 상대되는 이성이 다른 이성을 좋아할 경우에 지나치게 시기하는 마음.
9. 고무보트를 타고 계곡의 급류를 헤쳐 나가는 레포츠.
11. 어느 한때에서 다른 한때까지 시간의 길이. 내가 없는 ○○ 집을 잘 보아야 한다.
12. 병세나 상처 따위의 정도가 매우 심한 사람.
14. 예전에, 나라의 큰 난리가 있을 때, 신호로 올리는 불을 이르던 말.
15. 도대체 무슨 심정이냐라는 뜻으로,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알 수 없거나 마음속 깊이 맺힌 마음을 이르는 말.
16. 마음이 답답하거나 근심스러워 활기가 없음. 그는 요즘 ○○과 무력감에 빠져 있다.
17. 늘 정하여 놓고 거래를 하는 곳. 그 빵집은 아이들이 자주 가는 ○○이다.
18. 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정치가. 뛰어난 군사 전략가로, 유비를 도와 오나라와 연합하여 조조의 위나라 군사를 대파하고 파촉을 얻어 촉한을 세웠다.
19. 사람이나 사물을 높여서 이르는 말. 어른에게는 ○○○을 써야 한다.
20.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
21. 짐승이나 물고기, 벌레 따위를 세는 단위.

<세로열쇠>
2. 이기적이고 인색한 사람. 아주 약빠른 사람. 어리게 뵈지만 여간 ○○○가 아닙니다.
3. 외국인의 영어 능력을 측정하기 위하여 미국의 교육 기관에서 개발한 영어 능력 시험.
4. 두 사람 사이에서 서로를 헐뜯어 관계가 멀어지게 하는 짓.
5. 조선 순조 때의 혁명가. 1798년에 평양의 향시에 합격하고 소과에 응했으나 지방을 차별하는 폐습 때문에 낙방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1811년에 평안북도 가산에서 일으킨 농민항쟁.
6. 펴고 접을 수 있어 비가 올 때에 펴서 손에 들고 머리 위를 가린다.
8. 지름 2.135미터의 원 안에서 포환을 던져서, 멀리 나간 거리로써 승부를 겨루는 육상의 필드 경기.
10. 체코 몰다우강 기슭에 있는 도시. 체코의 수도.
11. 어린이를 위하여 동심을 바탕으로 지은 이야기.
12. 마당의 한가운데.
13. 축구 따위에서, 상대편이 아닌 자기편의 골문에 공을 잘못 넣는 일. 또는 그 공.
14. 임금이 신하에게 땅을 나누어주고 그 지역을 통치하게 만드는 방식.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일종의 계약 관계가 성립되었으며, 중국과 유럽 등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발전했다.
15. 아무 잘못 없이 꾸중을 듣거나 벌을 받거나 하여 분하고 답답함. 그는 ○○하게 누명을 썼다.
16. 영양과 발육 상태가 매우 좋은 아기.
17. 숨이 끊어질 때의 모진 고통. ‘임종’을 달리 이르는 말.
19. 상대방의 이름을 높여 이르는 말. ○○이 어떻게 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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