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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3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2-03-03 1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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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1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15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조선 고종 20년에 우리나라에서 처음 펴낸 근대 신문.
3. 일이나 물건이 헝클어지고 뒤섞여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어수선하거나 결딴난 상태. 집안 꼴이 ○○이었다.
4. 문짝의 밑이 닿는 문지방의 윗부분. 막내는 오늘도 집안을 뛰어다니다 ○○에 걸려 넘어졌다.
5. 사람의 형상이나 탈.
6. 만만하게 여길 만큼 평범한 사람. 꼬박꼬박 말대답하는 품이 ○○○○가 아니었다.
7. 일이나 물건 따위가 아주 망쳐지거나 망가져 못쓰게 된 상태. 주택값 폭등으로 온 나라가 ○○이 나고 있는 판이다.
9. 비로 쓸어 낸 먼지나 티끌, 또는 못 쓰게 되어 내다 버릴 물건이나 내다 버린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11. 다른 나라의 아주 먼 곳.
13. 제법 잘. 그 아이는 매운 음식을 ○○ 먹는다.
14. 겹으로 된 천 사이에 솜, 깃털 따위를 넣고 자루 모양으로 만든 침구. 주로 야영할 때에 쓴다.
16. 어떤 일을 처음 시작하여 미숙한 단계에 있는 사람. 이 프로그램은 ○○○를 위한 타자 연습용 프로그램이다.
18. 은하수를 뜻하는 말.
20. 거래 등을 제안하는 행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두 군데서 ○○○을 받고 어느 회사로 갈지 고민하고 있다.
21. 도시의 큰 길거리를 이루는 지역. 남산에서 서울 ○○○를 내려다보다.

<세로열쇠>
1. 한바탕 남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일. 동료들이 이번 승진에 대해 ○○을 쓰라고 난리다.
2. 눈을 한 번 깜짝하거나 숨을 한 번 쉴 만한 아주 짧은 동안. 불이 ○○○에 번졌다.
3. 미처 생각하지 못하거나 뜻하지 아니한 순간. 나는 너무 놀라서 ○○○에 비명을 질렀다.
4. 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철학에 대해서는 ○○○이라고 여러 번 고백한 적이 있다.
5. 인기를 얻으려고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
6. 여덟 날.
8. 주어진 상황과 아무 관련이 없는 말. 자꾸 ○○○ 말고 바른대로 말해 봐라.
9. 사람이나 사물의 쓸모 있는 면모나 유용한 구석. 그런 ○○○○ 없는 공상은 그만두고 공부나 해라.
10. 기도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 갑자기 숨소리를 터트려 내는 일. 목감기의 주된 증상이다.
12. 전라북도 정읍시 이평면에 있던 저수지. 1892년 전라도 고부 군수 조병갑이 백성들을 동원하여 축조했으며, 이 보와 관련된 온갖 착취에 저항해 일어난 민란이 동학 농민 운동의 시초가 됐다.
15. 산이나 언덕에서 깎아지른 듯이 급하게 솟거나 비탈진 곳. 산길을 달리던 자동차가 ○○○○로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16. 카카오나무 열매의 씨를 볶아 만든 가루에 우유, 설탕, 향료 따위를 섞어 만든 것.
17. 낙랑에 있었다고 하는 전설적인 북. 고구려 대무신왕의 아들 호동이 낙랑 태수의 딸에게 외적이 침입하면 저절로 울리는 이것을 찢게 하여 낙랑을 정복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18.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으로 여겨지는 믿음. 또는 그런 믿음을 가지는 것. 어떤 ○○도 믿지 않지만 금산에 산신령이이 있다는 건 믿어.
19.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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