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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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20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1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박을 반으로 쪼개지 않고 둥근 모양 그대로 꼭지 근처에 구멍만 뚫고는 그 속을 파낸 바가지. ‘○○○ 팔자‘ 입구가 좁은 ○○○ 속에 갇힌 팔자라는 뜻으로, 일단 신세를 망치면 거기서 헤어 나오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겉으로 드러난 체격. 주로 크거나 보기 좋은 체격을 이른다. ○○○가 멀쩡한 놈이 마냥 놀고 있다니?
5.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할 만한 요소. 괜히 ○○○○ 만들지 말고 잠자코 있어라.
7. 허물이나 결함을 나무라거나 핀잔함. 아버지는 반찬 ○○이 심해서 늘 어머니를 힘들게 하신다.
8. 사물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아니하는 정도. 방문 틈으로 마당에서 벌어지는 굿의 ○○만 보았다.
9. 한쪽이 막힌 대나무 통 속에 천일염을 다져 넣고 황토로 봉한 후, 높은 열에 아홉 번 거듭 구워 내어 얻은 가루.
11. 둘레가 한 아름(두 팔을 둥글게 모아 만든 둘레 안에 들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이 넘는 것을 나타내는 말.
13. 드러나지 않은 사정을 몰래 살펴 알아냄.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15. 빼앗긴 주권을 도로 찾음.
17. 알에서 깬 지 얼마 안 되는 어린 물고기.
20. 어떤 일에 실지로 이르러. 집을 떠나려고 나서긴 했지만 ○○ 갈 곳이 없었다.
22. 몸을 보호하기 위한 무술. 태권도, 유도 따위가 있다.
24.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네 계절.
25. 물이 흐르는 골짜기. 휴가는 바닷가보다는 시원한 ○○으로 가기로 했다.
26. 잘 헤아려 보지도 아니하고 마구. 그는 전후 사정을 듣지도 않고 ○○○○ 큰소리를 쳤다.
<세로열쇠>
1.여럿이 마구 뒤섞여 엉망이 된 모양. 또는 그 상태. 머릿속이 ○○○○이어서 생각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다.
2. 구한말에, 신문ㆍ잡지 따위의 편찬과 인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 ‘한성순보’ 발간.
3. 사람이나 동물의 갈빗대 아래에서부터 엉덩이까지의 잘록한 부분.
4. 다섯이나 여섯쯤 되는 수.
6. 셈할 것을 빼고 도로 내어 주거나 받는 나머지 돈.
8. 어른에게 귀염을 받거나 남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고 어린아이의 말씨나 태도로 버릇없이 굴거나 무엇을 흉내 내는 일.
10. 남의 사정이나 비밀 따위를 은밀히 알아봄.
12. 늙어 가는 무렵. ○○○에 호강하다
14. 나라를 다스리는 일.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따위의 역할을 한다. 투표는 국민들이 ○○에 직접 참여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16. 입을 움직이지 않고 말하는 기술. 사람이 인형을 가지고 연극을 할 때, 사람이 말을 하면서 마치 인형이 말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데 쓴다.
18. 상대편의 어깨에 서로 팔을 얹어 끼고 나란히 섬.
19. 등산하는 사람이 서로의 위치를 확인하거나 상쾌한 기분을 나타낼 때 외치는 말.
21. 조선 성종 때에, 문인 정극인이 지은 가사. 우리나라 최초의 가사이며, ‘불우헌집’에 실려 있다.
23. 조선 시대에, 백성이 억울한 일을 하소연할 때 치게 하던 북. 태종 때에 대궐의 문루에 달았으며 등문고를 고친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