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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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204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월 18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그달의 몇째 되는 날. 오늘이 ○○이지?
3. 홀로 사는 사람이 앓다가 가족이나 이웃 모르게 죽는 일.
5. 장래에 며느리로 삼으려고 관례를 하기 전에 데려다 기르는 계집아이.
7. 뉴스 보도, 사회, 실황 중계의 방송을 맡아 하는 사람.
9. 하나하나의 글자가 언어의 음과 상관없이 일정한 뜻을 나타내는 문자. 고대의 회화 문자나 상형 문자가 발달한 것으로 한자가 대표적이다.
11. 방이나 솥 따위에 불을 때기 위하여 만든 구멍.
13. 서술자가 소설 바깥에서 전지적인 신처럼 각 인물의 내면을 관통하며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는 듯이 서술하는 방식.
15. 별명. 사람의 생김새나 버릇, 성격 따위의 특징을 가지고 남들이 본명 대신에 지어 부르는 이름.
17. 짚을 두툼하게 엮거나, 새끼로 날을 하여 짚으로 쳐서 자리처럼 만든 물건의 조각. 허드레로 자리처럼 쓰기도 하며, 한데에 쌓은 물건을 덮기도 한다. ○○○○라도 하나 깔고 앉으니 맨땅에 앉았을 때보다는 한결 추위가 덜 느껴졌다.
19.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으로, 1443년에 세종이 창제한 우리나라 글자를 이르는 말.
20. 겹으로 된 천 사이에 솜, 깃털 따위를 넣고 자루 모양으로 만든 침구. 주로 야영할 때에 쓴다.
<세로열쇠>
1. 아들의 아내를 귀엽게 이르는 말
2.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의 하나. 가난한 백성을 무료로 치료하고 여자들에게 침술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3. 쇠붙이나 줄, 끈 따위를 구부리고 양 끝을 맞붙여 둥글거나 모나게 만든 물건. 나는 얼른 문을 닫고 ○○를 걸어 버렸다.
4. 혼인이 정해진 뒤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신랑이 태어난 연월일시의 네 간지를 적어서 보내는 종이.
6. ‘!’의 이름. 8. 서울특별시 종로구 운니동에 있는 궁궐. 조선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 대원군이 저택으로 쓰던 곳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이다. 사적 제257호.
10. 고려 말기의 문신. 사신으로 중국 원나라에 들어가 목화씨를 붓대 속에 넣어 가지고 와서 심어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목화를 번식시켰다.
11. 남의 집 부녀자를 통속적으로 이르는 말.
12. 장소나 주소 따위를 다른 데로 옮김.
14.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씀. 또는 그런 자리.
16. 조선 명종 때의 의적. 일명 임거정ㆍ임거질정. 백정 출신으로, 황해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탐관오리를 죽이고 그 재물을 빼앗아 빈민에게 나누어 주는 일을 하다가, 토포사 남치근에게 붙잡혀 죽었다.
18. 기도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 갑자기 숨소리를 터트려 내는 일. 목감기의 주된 증상 가운데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