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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4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1-12-23 11: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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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0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월 4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 몹시 애쓰는 힘. 그는 망한 사업을 다시 일으키려고 ○○○을 쏟았다.
4. 볕이 잘 들지 아니하는 그늘진 곳. 한여름에 ○○에서 땀을 식혔다.
5. 푸르고 투명하며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단단한 강옥의 하나. 구월의 탄생석이다.
6.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고 친하게 사귐.
7. 기계, 설비, 기구 따위를 임대하는 제도. 일반적으로 장기간의 임대를 이른다.
9.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에 거적을 깔고 고추를 말리다.
11. 맥이 풀어져 힘을 못 쓰는 상태. ○○가 되어 잠이 들다.
13. 하와이에서 사용하는, 기타와 비슷한 작은 현악기. 흔히 노래 반주에 쓰는데 네 개의 줄을 손가락으로 퉁겨 연주한다.
14. 일이나 물건에 문제가 생기게 만들어 그르치는 일. 그 나이에 으레 그렇듯이 온갖 ○○○를 다 치고 다녔다.
15. 신라 진평왕의 셋째 공주. ‘서동요’를 계기로 서동을 만나 백제로 가서 무왕의 부인이 되었다.
17. 바다 위에 끼는 안개.
18. 도파민 신경세포의 소실로 인해 발생하는 신경계의 만성 진행성 퇴행성 질환.
20. 서로 짝이 아닌 것끼리 합하여 이루어진 한 벌. 양말을 ○○○로 신다.
21. 조선 중기ㆍ후기에, 여러 가지 공물을 쌀로 통일하여 바치게 한 납세 제도.

<세로열쇠>
2.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 연이 나뭇가지 끝에 ○○○○ 매달려 있다.
3. 대한 제국 광무 9년에 일본이 한국의 외교권을 빼앗기 위하여 강제적으로 맺은 조약.
4. 가슴속에 쌓여 있는 한이나 불만 따위의 감정. 가슴에 맺힌 ○○○.
8.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ㆍ신체적 긴장 상태. 들이 공부에 대한 ○○○○ 때문인지 부쩍 짜증이 늘었다.
9. 제1차 세계 대전 후에, 프랑스가 대(對)독일 방어선으로 국경에 구축한 요새선. ‘최후 방어선’의 뜻으로 쓴다.
10. 길게 뻗어 나가면서 다른 물건을 감기도 하고 땅바닥에 퍼지기도 하는 식물의 줄기.
12. 주파수가 극도로 낮은 파동이나 전자기파.
13. 뇌성과 번개를 동반하는 대기 중의 방전 현상.
16. 별안간 호들갑스럽게 펄쩍 뛸 듯이 놀라는 모양. 아이는 천둥소리에 ○○○ 놀라 쓰러졌다.
17. 육지나 바다 어디에서도 싸울 수 있도록 조직ㆍ훈련된 부대.
19. 국가 통치 체제의 기초에 관한 각종 근본 법규의 총체. 모든 국가의 법의 체계적 기초로서 국가의 조직, 구성 및 작용에 관한 근본법이며 다른 법률이나 명령으로써 변경할 수 없는 한 국가의 최고 법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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