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달서구협의회(회장 이병호)는 지난 10일 (수) 오전 11시 여성회장 최태순 외 회원 17명과 용산동 향군회관 네거리에서 ‘가정사랑운동캠페인’을 개최해 현수막 게첨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 12일(금)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여성회장 최태순 외 회원 10명은 두류공원 관광정보센터 앞에서 ‘2021년 회원배가 운동’을 펼쳤다.<자료제공:바르게살기운동달서구협의회>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