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회장 이병호 여성회장 최태순)는 지난달 28일(목) 바다살리기 범국민캠페인을 개최했다.
달서구협의회에서는 바다지킴이단(회원 25명)을 구성해 포항 바르게살기운동 흥해읍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오도리해수욕장을 찾아 해양쓰레기(500㎏)를 수거했다.
달서구협의회 바다지킴이단은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바다환경을 지키기위한 국민운동 전개의 선봉대로서 역할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해양쓰레기 자원 순환 활성화 촉진 범국민바다살리기캠페인을 앞으로도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자료제공: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