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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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19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2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겉으로 나서지 않고 뒤에서 보살펴 주는 일. 또는 그런 사람. 구가가 ○○ 봐 주고 무대에 서고 할 땐 장사 참 잘됐다.
3. 조선 고종 20년에 우리나라에서 처음 펴낸 근대 신문. 통리아문 박문국에서 순 한문으로 인쇄하여 관보 형식으로 펴내었다.
5. 영국의 작가 스토커(Stoker, B.)가 지은 괴기 소설 속에 나오는 흡혈귀의 이름.
6. 옷이나 장갑 따위를 실이나 털실로 떠서 만드는 일.
7. 영화나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위험한 장면을 찍을 때 배우를 대신해 연기하는 사람. 주로 남자를 이른다.
9. 공중의 전기와 땅 위의 물체에 흐르는 전기 사이에 방전 작용으로 일어나는 자연 현상. 도심의 고층 건물 위로 ○○이 쳤다.
11. 몹시 귀찮게 구는 짓. 이복형제들의 ○○에 집을 나와서 자취를 하고 있다.
13. 특정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재자가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자기 상품에 대해 일정 지역에서의 영업권을 주어 시장 개척을 꾀하는 방식. 15. 일할 때 소매를 가뜬하게 하고 그것이 해지거나 더러워지지 아니하도록 하기 위해서 소매 위에 덧끼는 물건.
17.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19. 인사를 나누고 헤어짐. 또는 그 인사.
20. 조선 선조 때에, 정철이 지은 가사. 작가가 참소를 받아 창평에 내려가 있으면서 지은 것으로, 임금을 천상에서 인연이 있었던 연인으로 설정하고 그 임을 잃고 사모하는 여인의 심정을 두 선녀의 대화 형식으로 표현했다. ‘사미인곡’의 속편으로 ‘송강가사’에 실려 있다.
21. 미술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재정 확보, 유물 관리, 자료 전시, 홍보 활동 따위를 하는 사람.
<세로열쇠>
2. 네트를 사이에 두고 라켓으로 셔틀콕을 서로 치고 받는 구기 경기. 네트의 높이는 1.5미터이며, 단식과 복식 및 혼합 복식이 있다.
3. 제주특별자치도 중앙에 있는 산. 명승지로 삼성혈ㆍ백록담 따위가 있다.
4. 말하거나 웃을 때에 두 볼에 움푹 들어가는 자국.
6. 집 안의 앞뒤나 좌우로 가까이 딸려 있는 빈터. 화초나 나무를 가꾸기도 하고, 푸성귀 따위를 심기도 한다.
7. 악보에서, 한 음 한 음씩 또렷하게 끊는 듯이 연주하라는 말. 기호는 음표 위에 ‘ㆍ’을 찍는다.
8. 서양식 놀이용 딱지. 또는 그것으로 하는 놀이. 다이아몬드ㆍ클로버ㆍ하트ㆍ스페이드 무늬가 그려진 카드가 각각 13장씩 네 벌로 나뉘고, 이 밖에 조커 한 장이 더 있어 모두 53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0. 여러 가지 사물이 모두 차이가 있고 구별이 있음.
12. 쌀을 씻고 난 뿌연 물.
14. 일이 어찌 될 무렵. 늦은 밤, 잠이 막 들 ○○에 초인종 소리가 났다.
16. 자기가 하고도 아니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태도. 18. 밥만 먹고 하는 일 없이 지내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19. 음악 작품을 창작하는 일. 또는 시나 가사에 가락을 붙이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