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회장 이병호)는 지난달 28일(화) 오전 11시 대구은행 월성동지점 뒤 화요장터에서 최근 장기화 되는 코로나19로 느슨해진 경각심을 높이고자 코로나19 예방 문구가 부착되어있는 마스크(200장) 및 손 소독제(100개)를 배부했다. <자료제공: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