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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7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1-08-19 11: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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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85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8월 31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할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사의 ○○○에서 헤매다.
3. 전화를 할 때 상대편을 부르는 말.
5. 법률 다른 나라의 영토 안에 있으면서도 그 나라 국내법의 적용을 받지 아니하는 국제법에서의 권리.
7. 알고자 하는 바를 얻기 위해 물음. ○○ 사항.
8. 화학 비료나 농약을 쓰지 아니하고 유기물을 이용하는 농업 방식.
10. 서울시 중구 정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궐. 본래는 행궁이었으나 선조 26년에 의주에서 환도한 후 보수해 궁궐로 삼았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중화전, 함녕전, 석조전 등이며 정문으로 대한문이 있다.
11.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 삶의 ○○.
12. 조선 시대의 문신ㆍ소설가. 우리나라 최초의 국문 소설인 ‘홍길동전’을 지었다.
14. 아직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가 혼자 입속말처럼 자꾸 소리를 내는 짓.
16. 지붕을 이는 데에 쓰기 위해 흙을 굽거나 시멘트 따위를 굳혀서 만든 건축 자재. 우리나라에는 수키와와 암키와의 구별이 있다.
18. 한 가구를 이끄는 주가 되는 사람.
19. 막대기 모양의 기다란 프랑스빵. 겉껍질이 단단하다.
21. 중국에서 나는 종이. 105년 후한 화제때 채륜이 세계 최초로 발명했다.
22.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23. 움직이는 동물이나 사람의 형태를 빠르게 그린 그림.

<세로열쇠>
1.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헤매는 모양. 경찰 당국의 수사는 계속 ○○○○ 헤매고 있다.
2. 길에 대한 감각이나 지각이 매우 무디어 길을 바르게 인식하거나 찾지 못하는 사람.
3. 외국을 여행하는 사람의 신분이나 국적을 증명하고 상대국에 그 보호를 의뢰하는 문서.
4. 빨래하는 기계.
6. 단 한 곳으로만 파고드는 사람. ○○○ 학자.
8. 당류를 분해하여 젖산을 만드는 균의 하나.
9. 다섯 사람씩 두 편으로 나뉘어, 상대편의 바스켓에 공을 던져 넣어 얻은 점수의 많음을 겨루는 경기.
10. 조선 왕조 최후의 황녀. 고종의 막내딸로 열세 살 때 일본에 볼모로 잡혀가 대마도 도주의 아들과 강제로 결혼하였으며, 38년 뒤 귀국하였다.
13. 오래지 않은 동안에 몰라보게 변하여 아주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
15. 도움이 되게 함.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에 ○○○하다.
17. 하와이 제도의 오아후섬, 호놀룰루시의 동남부에 있는 해안. 세계적인 해수욕장과 휴양지로 유명하며, 일 년 내내 수영을 즐길 수 있다.
20. 여행할 때 쓰는 큰 가방.
21. 돈 잘 쓰고 잘 노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는 놀기 좋아하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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