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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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17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13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갈랐을 때 생기는 금.
3. 뚜렷하거나 적극적인 의지가 없이 되는대로 행동하는 모양. 하루 종일 거리에서 ○○○○ 시간을 보냈다.
5.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립 미술 박물관. 본디 왕궁이었던 것을 나폴레옹 일세가 박물관으로 개장했다.
6. 임금의 아내나 임금의 어머니를 이르던 말.
8. 부모가 낳은 아이를, 그 부모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9. 교통 도로에 설치하여, 적색ㆍ녹색ㆍ황색 및 녹색 화살 표시 따위의 점멸로 통행 차량이나 사람에게 정지ㆍ우회ㆍ진행 따위를 지시하는 장치.
11. 다른 물건이 닿거나 묻어서 생긴 자리. 또는 어떤 것에 의하여 원래의 상태가 달라진 흔적.
13. 화를 풀려고 하는 일. ○○○로 술을 마시다.
15. 고려 중기에 발생하여 조선 초기까지 계속되었던 시가 장르. 주로 양반 귀족들의 향락적인 생활 양식과 그들의 심상을 읊었다. ‘한림별곡’, ‘죽계별곡’, ‘상대별곡’ 따위가 있다.
16. 한 주일. 또는 칠 일.
18. 성숙한 남자의 입 주변이나 턱 또는 뺨에 나는 털.
20. 어느 위치에 섬으로써 사물이 눈으로 보이지 아니하게 되는 각도. 또는 어느 위치에서 거울이 사물을 비출 수 없는 각도.
21. 작고 둥글게 맺힌 액체 덩어리. 옷에 향수 한 ○○이 떨어졌다.
22. 죽은 사람이 저승길에 편히 가라고 상여 등에 꽂아 주는 돈.
23. 어린아이의 똥오줌을 받아 내기 위하여 다리 사이에 채우는 물건. 천이나 종이로 만든다.
<세로열쇠>
1. 둘레나 끝에 해당되는 부분.
2. 집채 안에 바닥과 사이를 띄우고 깐 널빤지. 또는 그 널빤지를 깔아 놓은 곳.
3. 남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4. 유럽 서부 대서양 가운데 있는 입헌 군주국. 그레이트브리튼섬과 북아일랜드 및 부근 9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국가로, 수도는 런던이다.
7. 구부러지거나 꺾어져 돌아간 자리. ○○○에서 차 한 대가 불쑥 튀어나왔다.
10. 등불을 가까이할 만하다는 뜻으로, 서늘한 가을밤은 등불을 가까이 하여 글 읽기에 좋음을 이르는 말.
12. 나라의 경사를 기념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법률로 정한 경축일.
14. 바닷물을 햇볕과 바람에 증발시켜 만든 소금. 해수를 염전의 저수지, 증발지, 결정지로 차례차례 옮겨서 태양열, 풍력 따위로 수분을 증발ㆍ결정시켜 만든다.
17. 눈알 앞쪽의 도톰한 곳. 또는 눈동자가 있는 곳.
18. 돈을 모을 줄만 알아 한번 손에 들어간 것은 도무지 쓰지 않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19, 높이가 있는 사물의 맨 위쪽. 건물 ○○○.
20. 혼인한 두 집안의 부모들 사이 또는 그 집안의 같은 항렬이 되는 사람들 사이에 서로 상대편을 이르는 말.
21. 음식물이 배 속에서 발효되는 과정에서 생기어 항문으로 나오는 구린내 나는 무색의 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