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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1-06-17 14: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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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쮂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7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29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차가 옆 차선에 무리하게 비집고 들어서는 일.
3. 자기 고장을 떠나 다른 곳에 잠시 머물거나 떠도는 사람. 지나가는 ○○○인데 하룻밤 묵어 갈 수 있는지요?
5. 세계 각국의 경찰이 서로 협력하여 국제적인 형사 범죄의 예방과 해결을 위하여 만든 국제기관. 1923년 창립.
6. 오 리나 되는 짙은 안개 속에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대하여 방향이나 갈피를 잡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후한서’의 ‘장해전’에 나오는 말이다.
7. 쇠로 만든 독처럼 튼튼하게 둘러쌓은 산성이라는 뜻으로, 방비나 단결 따위가 견고한 사물이나 상태를 이르는 말. 이 팀의 수비는 가히 ○○○이다.
9. 일정한 구간을 지정하여 한 방향으로만 가도록 하는 일. ○○○○ 도로.
11. 지출이 수입보다 많아서 생기는 결손액. 장부에 기록할 때 붉은 글자로 기입한 데서 유래한다. 이번 달에는 가족 행사가 많아서 ○○가 났다.
13. 사람이 사는 지역. ○○○가 불분명한 부랑아.
15. 어린아이 장난감의 하나. 쇠붙이나 대나무 따위로 만든 둥근 테로서, 굴렁대로 굴리며 논다.
16. 큰곰자리에서 국자 모양을 이루며 가장 뚜렷하게 보이는 일곱 개의 별.
17. 헤아릴 수가 없을 만큼 많음. 또는 그렇게 많은 수효. 전쟁으로 죽은 사람이 ○○○○이다.

<가로열쇠>
1.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먹는 밥. 우리 집은 ○○를 잇지 못할 정도로 가난하다.
2. 결혼식에서 신랑이나 신부를 식장으로 인도하고 거들어 주는 사람.
3. 프랑스의 황제. 1804년에 황제의 자리에 올라 제일 제정을 수립하고 유럽 대륙을 정복했으나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영국 해군에 패하고 러시아 원정에도 실패하여 퇴위했다. 엘바섬에 유배됐다가 탈출해 이른바 ‘백일천하’를 실현했으나 다시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죽었다.
4. 한 지점에서 길이 네 방향으로 갈라져 나간 곳. 학교 앞 ○○○.
5. 코와 윗입술 사이에 오목하게 골이 진 곳.
6. 몹시 방정맞은 행동. 어른 앞에서 웬 ○○○○이냐!
7. 철없어 보이는 어리석은 사람.
8. 교육 학생들이 배운 지식, 기능, 태도 따위를 평가한 결과. 우수한 ○○을 거두다.
10.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에 있는 성.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이 왜적을 크게 물리쳤던 전쟁터이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대첩비와 충장사가 있다. 사적 제56호.
12. 여닫게 되어 있는 물건을 잠그는 장치. 서랍에 ○○○를 채우다.
14. 임진왜란 때 이순신이 만들어 왜군을 무찌르는 데 크게 이바지한 철갑선. 세계 최초의 철갑선이다.
15. 땅이나 암석 따위를 파거나, 파낸 것을 처리하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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