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쮂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7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22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심하고 짓궂게 장난을 하는 아이.
4. 곡식이나 소금 따위를 담기 위하여 짚을 돗자리 치듯이 쳐서 만든 용기. 요즈음에는 비닐이나 종이 따위로 만든 큰 부대를 이르기도 한다.
6. 일의 경위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이 덮어놓고 바로. 내가 집에 들어서자 형은 ○ ○ ○ ○ 나에게 화를 냈다.
8. 성을 내며 노여워함. 또는 그런 감정. 그 소식을 듣고 할아버님께서 ○○를 하셨다.
9. 법률 특허, 실용신안, 의장 및 상표 따위에 관한 사무를 대리 또는 감정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10. 경솔하고 조심성 없이 행동함. 또는 그런 행동. 어디를 가든지 늘 ○○○○을 삼가거라.
13. 바늘, 실, 골무, 헝겊 따위의 바느질 도구를 담는 그릇.
16. 조선 철종 12년에 김정호가 제작한 우리나라의 대축척 지도.
17. 한 집단의 지배층 계급에 속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사람의 뒤를 따라 강제로 혹은 자진하여 산 사람을 함께 묻던 제도. 왕이나 귀족 등이 죽으면 첩, 신하, 종 등을 함께 묻었다.
18. 얼마 되지 않음. 그는 ○○의 돈이 필요한 모양이었다.
19. 어떤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내어 꾸미는 짓. 그는 무척 서럽다는 투로 꺼이꺼이 우는 ○○을 냈다.
<가로열쇠>
2. 여러 해 묵어 낡고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 사물, 생각 따위를 낮잡아 이르는 말.
3, 이것에 뒤이어 오는 때나 자리. ○○○ 정거장에서 내리자.
4. 거짓을 참인 것처럼 꾸민 것.
5. 흔히 술집에서 젓가락 장단을 치면서 부르는 노랫가락이나 대중가요.
7.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속으로 괴로워하며 속을 태우는 일. 나는 학업 성적이 가장 큰 ○○○○이다.
8. 흔들려 움직임. 이 차는 ○○이 너무 심하다.
9. 전라북도 부안군에 있는 반도. 해변의 백사청송은 부근의 아름다운 구릉과 아울러 명승지로 꼽히며, 해안 일대는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 국립 공원.
11. 짐을 머리에 일 때 머리에 받치는 고리 모양의 물건. 짚이나 천을 틀어서 만든다.
12. 남의 눈을 피하여 한밤중에 도망함.
14. 예전에, 늙고 쇠약한 사람을 구덩이 속에 산 채로 버려 두었다가 죽은 뒤에 장사 지냈다는 일.
15. 다섯이나 여섯쯤 되는 수.
16. 지역이 넓고 인구가 많은 도시.
17. 눈 깜짝할 사이의 매우 짧은 동안. 과거의 행복했던 ○○이 그녀의 기억 속에서 맴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