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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7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1-06-03 1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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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75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15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오라비와 누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3.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 그의 눈에는 내가 세상 물정도 모르는 ○○○○로 보이는 모양이다.
5. 떼를 지어 돌아다니며 재물을 마구 빼앗는 사람들의 무리. 장사를 나섰다가 ○○○을 만나 졸지에 알거지가 되었다.
7. 옳고 그름에는 관계없이 무조건 한쪽 편을 들어 주는 일. 형과 싸우면 어머니는 이유도 묻지 않고 형 ○○만 드셨다.
8. 얼굴 피부가 노화하여 생긴 잔줄.
9.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
11. 얼굴의 눈썹 위로부터 머리털이 난 아래까지의 부분.
13. 어떤 문제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내어 토의함.
14. 햄, 소시지 따위를 재료로 하여 끓인 찌개. 예전에, 미군 부대에서 나온 고기로 찌개를 끓였던 데에서 유래한다.
16. 아궁이 위에 솥을 걸어 놓는 언저리.
17. 굳세게 버티거나 감당하여 내는 힘. ○○으로 버티어 나가다.
18. 밤톨만 한 돌 다섯 개 또는 여러 개를 땅바닥에 놓고,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집고 받는 아이들의 놀이.
19. 이제까지의 매우 짧은 동안. 그는 ○○○에 딴사람이 된 듯싶었다.
21. 피곤할 때에 몸을 쭉 펴고 팔다리를 뻗는 일.
22.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 나의 ○○대로 내일은 흰 눈이 왔으면 좋겠다.
23. 무릎의 아래라는 뜻으로, 어버이나 조부모의 보살핌 아래. 주로 부모의 보호를 받는 테두리 안을 이른다. ○○에 자녀는 몇이나 두었소?

<세로열쇠>
1. 시간상으로 썩 긴 동안. 나는 ○○○○ 망설인 끝에 드디어 결심했다.
2. 잘 때 몸을 덮기 위하여 피륙 같은 것으로 만든 침구의 하나.
3. 귀신을 섬겨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4. 다른 나라의 땅에서 사는 일. 고국을 찾은 동포들은 ○○○○에 맺힌 한을 풀어 버리듯 눈물을 쏟았다.
6. 하루 낮의 반 동안.
8. 어떤 사람의 병을 맡아서 치료하는 의사.
10.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며 속을 썩임. ○○○○의 원한.
12. 시간상이나 순서상의 맨 끝.
13. 조선 선조 때의 의기. 진주의 관기로, 임진왜란 때에 진주성이 함락되자 촉석루의 술자리에서 당시 왜장이이었던 게야무라 후미스케를 껴안고 남강에 떨어져 죽었다.
15. 쓸 만하거나 값어치가 있는 것을 골라낸 나머지. 음식물 ○○○.
16.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에 있는 절.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인 무량수전과 조사당이 있다.
17. 찌개 따위를 끓이거나 설렁탕 따위를 담을 때 쓰는 오지그릇.
18. 어떤 사실이나 사물, 내용 따위를 여러 사람에게 널리 터놓음. |
19. 젖먹이를 태우고 흔들어 놀게 하거나 잠재우는 물건. 그는 ○○을 흔들거리며 우는 아이를 달랬다. 
20. 공기 중의 수증기가 기온이 내려가거나 찬 물체에 부딪힐 때 엉겨서 생기는 물방울. 풀잎에 ○○이 맺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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