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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6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1-05-27 09: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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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74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8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각각 해당한 그 날짜. 나는 ○○○○의 지출 내역을 쪽지에 따로 적어 놓았다.
4. 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지역. 주로 도시보다 인구수가 적고 인공적인 개발이 덜 돼 자연을 접하기가 쉬운 곳을 이른다.
5. 조선 세종 16년(1434)에 장영실, 김빈 등이 왕명을 받아 만든 물시계.
7.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부부의 의뢰를 받아 아기를 대신 낳아 주는 여자.
10. 예수가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그 이전 시기.
11. 목숨이 위험할 정도의 큰 상처.
12. 도움이 되게 함.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에 ○○○하다.
14. 고려 시대에, 유학을 가르치던 최고의 국립 교육 기관.
16. 돌아간 어버이 위로 대대의 어른. 우리 집은 ○○ 대대로 이 동네에서 살아왔다.
18. 편평한 대지의 끝과 하늘이 맞닿아 경계를 이루는 선.
19. 조선의 제4대 왕. 훈민정음의 창제, 농업과 과학 기술의 발전, 의약 기술과 음악 및 법제의 정리, 공법의 제정, 국토의 확장 등 수많은 사업을 통하여 민족 국가의 기틀을 확고히 하였다.
20. 야구와 비슷한 규칙 아래, 공을 배트로 치는 대신 발로 차서 승부를 겨루는 경기.
22. 다리를 잇따라 높이 들어 크게 떼어 놓는 모양. 남자는 ○○○○ 다가와 여자의 두 손을 꼭 잡아 쥐었다.

<세로열쇠>
1. 풀이나 나무 따위의 아랫동아리. 또는 그것들을 베고 남은 아랫동아리. 소나무 ○○○○에 걸터앉다.
2. 언행이 어설프고 들떠서 미덥지 못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그 사람은 하는 말을 믿을 수 없는 순 ○○○야.
3. 밀가루나 쌀가루 등에 설탕, 우유 따위를 섞어 굽거나 기름에 튀겨서 만든 음식. 주로 간식으로 먹는다.
4. 떡이나 쌀 따위를 찌는 데 쓰는 둥근 질그릇. 모양이 자배기 같고 바닥에 구멍이 여러 개 뚫려 있다.
6. 실제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완전하게 함. ‘대학’에 나오는 말이다.
7. 임금이 거처하는 곳에서 임금의 심부름을 하던 벼슬.
8. 구부러지거나 꺾어져 돌아간 자리.
9.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13. 박을 두 쪽으로 쪼개거나 또는 나무나 플라스틱으로 그와 비슷하게 만들어 물을 푸거나 물건을 담는 데 쓰는 그릇.
15. 미리 정하여 놓은 시각이 되면 저절로 소리가 나도록 장치가 되어 있는 시계.
16. 중국에 사는 우리 겨레.
17. 태양에서 일곱째로 가까운 행성. 반지름 기준으로 세 번째로 크다.
19. 손이나 얼굴을 씻음.
21. 모퉁이의 안쪽. ○○ 자리에 웅크리고 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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