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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4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1-05-13 13: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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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쮂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7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월 25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3. 절하며 올린다는 뜻으로, 예스러운 편지글에서 사연을 다 쓴 뒤에 자기 이름 다음에 쓰는 말.
6. 깎아지른 듯한 언덕. 하마터면 ○○○○ 아래로 떨어질 뻔했다.
9. 고려 예종이 지은 8구체 향가. 예종 15년 서경 팔관회가 열렸을 때, 개국 공신인 신숭겸과 김낙 두 장수의 공을 추도하기 위하여 지었다.
11. 절름발이 오리라는 뜻으로, 임기 종료를 앞둔 대통령 등의 지도자 또는 그 시기에 있는 지도력의 공백 상태를 이르는 말.
12. 이사할 때 이사 갈 집으로 옮기는 짐.
13. 한쪽이 먼 눈.
15. 긴 막대기.
17. 비가 되어 점점이 떨어지는 물방울.
19. 비타민 비 원(B1)이 부족하여 일어나는 영양실조 증상. 말초 신경에 장애가 생겨 다리가 붓고 마비되며 전신 권태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21. 학교에서 교과 과정에 따라 주된 교재로 사용하기 위하여 편찬한 책.
23. 몹시 쌓이고 쌓인 마음속의 화를 속되게 이르는 말. 배신을 당했다는 사실에 ○○○이 터졌다.
24. 사람이나 동물의 갈빗대 아래에서부터 엉덩이까지의 잘록한 부분.
25. 한 번 때리는 주먹. ○○○에 때려누이다.
26. 이리저리 생각만 하고 태도를 결정하지 못함. 아무런 ○○○ 없이 물건 하나를 골랐다.

<세로열쇠>
1. 물건을 넣어서 등에 질 수 있도록 헝겊이나 가죽 따위로 만든 가방.
2. 미국의 화폐 단위.
4. 상업 활동에서 지켜야 할 도덕. 특히 상업자들 사이에서 지켜야 할 도의를 이른다.
5. 길의 양쪽 가장자리.
7. 정한 곳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사람.
8.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 또는 어떤 기회나 때가 무르익기 전에 확실하지 않은 것을 성급하게 미리 하는 짐작.
10. 장난이 심한 아이. 또는 그런 사람.
14. 빗살이 아주 가늘고 촘촘한 빗.
16.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버스, 지하철 따위의 교통. 또는 그러한 교통수단.
18. 울상이 되어 자꾸 울음이 터져 나오려고 하는 모양.
19. 약속을 지키겠다는 내용을 적은 문서.
20.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어린 닭. 닭의 새끼를 이른다.
22. 미리 한정하여 놓은 시기. 서류 제출 ○○은 다음 달 10일까지입니다.
24. 조선 선조ㆍ광해군 때의 명의. 조선 시대 제일의 침의로 알려졌으며, 1644년에 ‘침구경험방’을 간행하였다. 저서에 ‘사의경험방’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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