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쮂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7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월 18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지난 지 꽤 오래된 시기를 막연히 이르는 말. 아주 먼 ○○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3. 여러 장으로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파는 장수를 낮잡아 이르는 말.
6. 낭떠러지의 험하고 가파른 언덕에 난 좁은 길. 아침에 자동차가 ○○○에서 굴러떨어진 사고가 있었다.
7. 무릎과 발목 사이의 뒤쪽 근육 부분.
8. 청하는 일을 하도록 들어줌. 누구 ○○으로 이곳에 들어왔소?
9. 휴식을 취하거나 건강을 위해서 천천히 걷는 일.
12. 한 군데도 빠짐이 없는 모든 곳.
14. 봉화를 올리던 둑.
15. 집안에 있는 평평한 빈터. 주로 화초나 나무 등을 가꾼다.
16. 뱀을 잡아 파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17. 도덕이나 이성, 문명이 쇠퇴하고 세상이 어지러운 시기.
18. 얼굴 피부가 노화하여 생긴 잔줄.
20. 기둥 사이나 나무 그늘 같은 곳에 달아매어 침상으로 쓰는 그물.
21. 법규를 어기고 저지른 잘못. 사회가 각박해지면서 ○○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23. 기세가 매우 높고 힘찬 모양.
24. 물속에 사는 생물을 모아 놓고 기르는 설비
<세로열쇠>
2. 뜻밖에 당하는 불행이나 재앙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 안되면 좋아하며 심술을 부리더니 결국 자네도 ○○○을 맞는군.
3. 황석영이 지은 대하소설. 조선 숙종 때 실존했던 인물인 ○○○을 중심으로 의적들의 활약상과 그들의 못다 이룬 꿈을 그리고 있다. 1974년~1984년까지 ‘한국일보’에 연재됐고, 1984년에 출간됐다.
4. 이모의 자녀를 이르는 말.
5. 보고 싶어 애타는 마음.
8. 쓸데없이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하는 짓.
10. 음악을 연주할 때 악보를 펼쳐서 놓고 보는 대.
11. 말과 행동이 착실하지 못하고 술과 여자에 빠져 지저분한 짓을 일삼는 사람.
13. 시골에 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16. 어린이 놀이의 하나. 정한 땅에 각자의 말을 퉁긴 대로 금을 그어서 땅을 빼앗아 간다.
17. 남몰래 사람을 죽인 죄를 범한 사람.
18. 무엇이 언뜻언뜻 빨리 지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난 10년의 풍상이 ○○○처럼 눈앞을 스쳐 갔다.
19. 조선 시대에, 유학의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22. 죄를 지어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