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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1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1-04-22 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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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6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월 4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마소를 기르는 곳.
4. 얼굴은 돌리지 않고 눈알만 옆으로 굴려서 보는 눈.
5.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는 천연 감미료. 주로 자작나무, 떡갈나무 따위의 식물에 들어 있다. 충치 예방에 효능이 있어 껌이나 음료수 따위에 첨가된다.
6. 몹시 긴장하거나 놀랐을 때 흐르는 땀. 등에서 ○○○이 주르륵 흐르다.
8. 어머니의 여자 형제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12. 재산의 소유 정도가 유산 계급과 무산 계급의 중간에 놓인 계급. 중소 상공업자, 소지주, 봉급생활자 따위가 이에 속한다.
14. 사물의 모양이나 일의 형편이 서로 같음.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다.
17. 생물의 살아 움직이는 힘. 어려운 때일수록 밥을 먹고 ○○을 차려야지요.
18. 아랫사람의 잘못에 대하여 엄하게 나무라는 말.
19. 일의 흥망, 성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손해나 손실. 권투 시합에서 상대는 우리 선수의 ○○○를 맞고 쓰러졌다.
21. 신라 제29대 왕 ‘태종 무열왕’의 본명.
23. 아주 되게 지어져 고들고들한 밥.
24. 천 가지 모습과 만 가지 형상이라는 뜻으로, 세상 사물이 한결같지 아니하고 각각 모습ㆍ모양이 다름을 이르는 말.

<세로열쇠>
1. 지나온 과거의 사실. 물설고 낯선 이 땅에 우리 선인들의 ○○○가 남아 있다.
2. 메인 데도 없고 의지할 데도 없는 홀몸.
3. 끼니와 끼니 사이에 음식을 먹음. 또는 그 음식.
4. 겨드랑이에서 나는 땀.
7. 남이 모르는 가운데. 그는 ○○○에 자신의 속뜻을 내비치고 있었다.
9. 사리를 따져 보건대 마땅히. 또는 반드시. ○○○○ 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10. 건물의 층수가 많은 것. 대도시에는 ○○ 건물들이 즐비하다.
11. 임금의 사위.
13. 18세기 후반부터 약 100년 동안 유럽에서 일어난 생산 기술과 그에 따른 사회 조직의 큰 변화. 영국에서 일어난 방적 기계의 개량이 발단이 되어 1760~1840년에 유럽 여러 나라에서 계속 일어났다. 수공업적 작업장이 기계 설비에 의한 큰 공장으로 전환되었는데, 이로 인하여 자본주의 경제가 확립되었다.
15. 냉랭하고 싸늘한 기운이나 느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녀는 어딘가 모르게 ○○○이 돈다.
16. 둥글게 감아 놓은 실타래.
20. 맞거나 부딪쳐 생긴 상처.
21. 김 위에 밥을 펴 놓고 여러 가지 반찬으로 소를 박아 둘둘 말아 싸서 썰어 먹는 음식.
22. 어떤 조건에 적합한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낚시에 관한 책을 세 권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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