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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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16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20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보통 흔히 있는 일. 일이 하도 많아 밤샘 작업이 ○○○로 되어 버렸다.
3. 중국 양나라 주흥사가 지은 책. 사언 고시 250구로 모두 1,000자로 되어 있으며, 자연 현상으로부터 인륜 도덕에 이르는 지식 용어를 수록했고, 한문 학습의 입문서로 널리 쓰였다.
5. 기생이나 창녀와 같이 살면서 이들의 영업을 돌보아 주며 얻어먹고 지내는 사내.
6. 맛이 달고 물에 잘 녹는 결정체. 사탕수수, 사탕무 따위를 원료로 하여 만든다.
7. 어떤 수나 양을 두 번 합한 만큼. 생산량이 작년보다 ○○이나 늘었다.
9. 이 주의 바로 앞의 주. 10. 발 뒤쪽의 둥그런 부분 가운데 맨 뒤쪽의 두둑하게 나온 부분.
12. 발을 옮겨서 걷는 동작.
13. 바로 지금의 때. 또는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시간상의 어떤 점이나 부분. 기회는 ○○다.
14. 식물성 섬유를 원료로 하여 만든 얇은 물건. 주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인쇄를 하는 데 쓴다.
15. 조선 세종 때의 과학자. 동래현의 관노였으나 과학적 재능이 뛰어나 발탁됐다. 간의ㆍ혼천의 따위의 천체 관측기와, 앙부일영ㆍ흠경각의 옥루와 같은 시계 및 세계 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와 수표를 만들었다.
16. 조선 시대에, 임금의 특명을 받아 지방관의 치적과 비위를 탐문하고 백성의 어려움을 살펴서 개선하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 어사로 임명되면 사목(事目) 한 권과 마패 한 개, 유척 두 개를 지급받고 비위 관리를 파직할 권한을 위임받았다.
18. 경상북도 경주시 토함산 동쪽에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석굴 사원. 불국사와 더불어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보 제24호.
19. 일에 관한 내용이나 결과를 알리는 글이나 문서. 상품의 판매 현황을 조사하여 ○○○로 제출하다.
20. 신이 나서 우쭐우쭐하여지는 기운. ○○○이 나다.
<세로열쇠>
1. 여섯이나 일곱쯤 되는 수.
2. 날마다 그날그날 겪은 일이나 생각, 느낌 따위를 적는 개인의 기록.
3. 못난 사람이 종작없이 덤벙이는 일. ○○○○으로 행동하다.
4. 문짝을 끼워 달기 위하여 문의 양쪽에 세운 기둥.
8.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에 몸이 한쪽으로 자꾸 거볍게 기우뚱거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10. 음성을 냄. 또는 그 음성. 정확한 ○○.
11. 오랫동안 쓰고 매만져서 길이 든 흔적.
13. 사실 그대로 고함.
14. 동굴의 천장에 고드름같이 달려 있는 석회석. 지하수에 녹아 있던 석회분이 수분의 증발과 함께 다시 결정으로 되면서 생긴다.
15. 이익을 얻으려고 물건을 사서 팖. 또는 그런 일.
16. 남이 모르는 사이. ○○○에 음모를 꾸미다.
17. 남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19. 어떤 일을 한 뒤에 얻어지는 좋은 결과나 만족감. 또는 자랑스러움이나 자부심을 갖게 해 주는 일의 가치. 그는 자신의 직업에 큰 ○○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