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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5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1-03-11 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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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6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23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줄인 말.
4. 아무리 좋고 크게 평가하려 하여도 별것 아님. 뼈가 빠지도록 일을 해 봤자 입에 풀칠하는 게 ○○이다.
5. 조선 선조 25년(1592)에 일본이 침입한 전쟁.
6. 특정한 시각과 장소를 정해 하는 밀회. 특히 남녀 간의 만남을 이른다.
7. 집의 한 덩이. ○○같이 큰 바위.
9. 지체가 높고 귀한 사람을 찾아가 뵘. 궐에 들어가 임금을 ○○하다.
10. 관리나 군인이 아닌 일반 사람. 흔히 보통 사람을 군인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12.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바탕이 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모님은 내가 성공하는 데에 ○○○이 되어 주셨다.
14. 부동산의 소유자에게 일정한 금액을 맡기고 그 부동산을 일정 기간 동안 빌려 쓰는 방. 또는 빌려 주는 방. 부동산을 돌려줄 때는 맡긴 돈의 전액을 되돌려 받는다.
15. 말이나 태도 따위가 희미하고 흐려 분명하지 아니함.
17. 시계의 눈금처럼 점수가 매겨져 있는 원반 모양의 과녁에 화살을 던져 맞힌 점수로 승패를 가리는 놀이.
18. 프랑스 대중 사이에서 널리 불리는 가요.
19. 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모양. 낡은 여닫이 방문을 털거덕거리며 아이들이 ○○○○한다.
20. 조선 시대의 유학자. 호는 퇴계ㆍ퇴도ㆍ도수. 작품에 시조 ‘도산십이곡’, 저서에 ‘퇴계전서’ 따위가 있다.
21. 음식물이 배 속에서 발효되는 과정에서 생기어 항문으로 나오는 구린내 나는 무색의 기체.

<가로열쇠>
1. 과세 대상의 수량이나 값이 증가함에 따라 점점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세금. 소득세, 법인세, 상속세 따위이다.
2. 시끄럽고 어수선함. ○○을 피우지 마라.
3. 대문간 곁에 있는 집채. 본채에는 아들 내외가 살고 두 노인네는 ○○○에 나앉아 가게를 꾸려 나갔다.
4.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7. 조선 세종 때 궁중에 설치한 학문 연구 기관.
8. 미국의 발명가. 백열전구를 개선·발전시키고 생산법을 발명했다.
10. 적의 침략이나 천재지변 따위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하여 민간인이 주축이 되어 행하는 비군사적 방어 행위.
11. 즉석에서 간편하게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흔히 즉석에서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이른다.
13. 무엇을 맞히려고 던지는 돌멩이. ○○○를 던지다.
15. 애티가 나는 사람이나 물건. ○○○라고 깔보다.
16. 경망스럽고 야단스러운 말이나 행동. ○○○을 떨다.
17. 주로 부엌 위에 이 층처럼 만들어서 물건을 넣어 두는 곳. 보통 출입구는 방 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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