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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봄꽃 분양으로 향기로운 봄맞이 한창
  • 푸른신문
  • 등록 2021-03-06 21: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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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군수 김문오)에서 운영 중인 육묘장의 봄꽃분양으로 달성군은 향기로운 봄맞이가 한창이다. 달성군에서는 연간 40여 종 35만 본의 초화류를 자체 생산해 지역 읍·면 및 주요 관광지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봄꽃은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꽃 1차분 6종 9만 본으로 각 읍·면, 군 청사 및 사문진주막촌, 송해공원 등 주요 관광지의 화단, 공한지, 도로변 등에 식재해 군민과 내방 관광객에게 꽃피는 달성군의 이미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달성군 육묘장은 농업기술센터 내 약 3,552㎡ 면적에 자동화 비닐하우스 14동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생산 계획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특색 있는 고급 화종을 연중 생산 공급하고 있다.
<자료제공:달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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