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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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144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10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 각자 맡은 바 ○○을 다하다.
2. 거슬러 주거나 받는 돈. 택시 운전사에게 ○○○○ 받는 것을 잊었다.
5. 키가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6. 칠레의 수도.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 해발 520미터의 고원에 있는 도시.
8. 독일의 시인이며 작가인 괴테가 지은 서간체 소설인 ‘젊은 ○○○○의 슬픔’은 남의 약혼녀를 사랑하다가 자살한다는 내용이다. ○○○○에 들어갈 주인공 이름.
10. 값어치가 없어 버려도 아깝지 아니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약속을 ○○○같이 여기다
12. 네 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평면 도형.
13. 놀이 또는 아동 교육 현장 따위에서 활용되는 물건이나 재료. 나뭇잎이나 돌, 흙도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이 된다.
15. 학교에서 학생들이 입도록 정한 제복.
16. 윗옷과 아래옷이 붙어서 한 벌로 된 옷. 주로 여성복에 많다.
18. 터무니없는 말이나 행동. 그의 말이 전혀 ○○○는 아니었다.
20. 뜻이 서로 통해 오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 만든 체계. 같은 회사에 근무하다 보니 지속적인 ○○○이 있어 다양하고 폭넓은 교류가 가능하다
21. 한 국가나 단체의 비밀이나 상황을 몰래 알아내 다른 국가나 단체에 제공하는 사람.
<세로열쇠>
1. 함경남도 태생으로 ‘일본 프로레슬링의 아버지’로 불렸던 인물.
2. 오동나무와 밤나무를 붙여 만든 장방형의 통 위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여섯 개의 줄이 걸쳐 있는 우리나라 현악기.
3. 에스파냐의 작가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가 지은 소설. 과대망상에 빠진 주인공 ○○○○가 부하 산초 판사와 여러 가지 모험을 겪는 내용이다.
4. 마음에 걸려서 꺼림칙하게 생각됨. 양심에 ○○○을 느끼다.
7. ‘아무 데’를 비하해 이르는 말. ○○○에도 소용이 없다.
8. 베개의 겉을 덧씌워 시치는 헝겊.
9. 14~16세기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해 유럽 여러 나라에서 일어난 인간성 해방을 위한 문화 혁신 운동.
11. 조선 후기의 풍속화가. 기녀, 무속, 술집을 소재로 한 풍속도를 많이 그렸다. 작품에 ‘미인도’ 등이 있다.
13. 주로 아이들이 놀이를 하는 곳.
14. 사람 수를 줄임. 또는 그 사람 수.
15. 행정 행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징역형이나 금고형, 노역장 유치나 구류 처분을 받은 사람, 재판 중에 있는 사람 등을 수용하는 시설이다.
17. 혈육으로 볼 때 가까운 사람. 보통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 쓴다.
18. 일이나 사물이 헝클어져서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결딴이 나거나 어수선한 상태. 그동안 돌보지 못한 수박밭은 ○○이 됐을 게 뻔하다.
19. 기계, 설비, 기구를 장기간에 걸쳐 임대하는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