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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3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0-10-08 14: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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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4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0월 20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한두 번 보고 곧 그대로 해내는 재주. 그는 ○○○가 있어서 무슨 일이든 금방 배운다.
3. 우유, 달걀, 향료, 설탕 따위를 넣어 크림 상태로 얼린 것.
5. 음식 조절. 체중을 줄이거나 건강의 증진을 위하여 제한된 식사를 하는 것을 이른다.
7. 결혼식에서 신랑이나 신부를 식장으로 인도하고 거들어 주는 사람. 친구의 결혼식에 ○○○를 서다.
10. 나무를 찍거나 패는 연장의 하나. 쐐기 모양의 큰 쇠 날의 머리 부분에 구멍을 뚫어 단단한 나무 자루를 박아 만든다.
11. 귀밑에서 턱까지 잇따라 난 수염.
12.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동성의 손위 형제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주로 여자 형제 사이에 많이 쓴다.
13. 옷감의 재단선을 표시하는 데에 쓰는 분필.
14. 크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기름이 바짝 말라 버린 문짝은 열고 닫을 때마다 ○○○ 소리를 냈다.
17. 여름에 입는 홑바지와 저고리. 그녀는 무명베로 남편의 ○○○○을 만들었다.
18. 손아랫사람에게 하듯 낮추어 하는 말. 그 아이는 버릇없이 아무에게나 ○○을 해 댔다.
19. 공연히 조그만 흠을 들추어내어 불평을 하거나 말썽을 부림. 또는 그 불평이나 말썽. 밥을 잘 먹고 무엇이 못마땅한지 괜한 ○○이다.
20. 아무리 좋고 크게 평가하려 하여도 별것 아님. 뼈가 빠지도록 일을 해 봤자 입에 풀칠하는 게 ○○이다.

<세로열쇠>
1. 눈에서 나오는 진득진득한 액. 또는 그것이 말라붙은 것.
2. 문이나 창 따위를 옆으로 밀어서 열고 닫는 방식. 또는 그런 방식의 문이나 창을 통틀어 이르는 말.
3. 공동 주택 양식의 하나. 5층 이상의 건물을 층마다 여러 집으로 일정하게 구획하여 각각의 독립된 가구가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든 주거 형태이다.
4.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또는 불명예스러운 평판이나 소문.
5. 속눈썹의 뿌리에 균이 들어가 눈시울이 발갛게 붓고 곪아서 생기는 작은 부스럼.
6. ‘없다’와 함께 쓰여, 뜻밖이거나 한심해서 기가 막힘을 이르는 말. 고만한 일로 화를 내다니 ○○○○가 없다.
8. 예전에 있던 영화, 음악, 드라마 따위를 새롭게 다시 만듦. 이 곡은 비틀스의 히트곡을 ○○○○한 것이다.
9. ‘원숭이’를 이르는 말.
10. 동물이나 사람의 형상을 한 잡된 귀신의 하나. 비상한 힘과 재주를 가지고 있어 사람을 홀리기도 하고 짓궂은 장난이나 심술궂은 짓을 많이 한다고 한다.
12. 땅이 비탈지고 조금 높은 곳. 나는 친구에게 떠밀려 ○○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13.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15.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을 함.
16. 억지가 매우 심하여 자기 의견만 내세워 우기는 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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