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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0-09-10 11: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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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3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9월 22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머리의 뒷부분.
3. 서로서로 도움.
5. 전선이나 통신선을 늘여 매기 위하여 세운 기둥.
6. 태양에서 둘째로 가까운 행성. 지구에 가장 가까이 있는 천체로서 수성과 지구 사이에 있으며, 크기는 지구와 비슷하다.
8. 무엇을 치거나 두드리거나 다듬는 데 쓰기 위하여 둥그스름하고 길게 깎아 만든 도구. ○○○를 휘두르다.
10. 검도에 쓰는 기구. 네 가닥으로 쪼갠 대나무를 묶어 칼 대신 쓴다.
13. 의사의 진료를 돕고 환자를 돌보는 사람. 법으로 그 자격을 정하고 있다.
14.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적은 문서.
15. 타고난 성품이나 소질. 아버지의 ○○을 이어받다.
16. 청하는 일을 하도록 들어줌. 그는 부모님 ○○도 없이 장가를 들었다.
18. 뼈의 무기질과 단백질이 줄어들어 뼈조직이 엉성해지는 증상.
20. 온돌방에서 아궁이 가까운 쪽의 방바닥.
21. 도로나 철도 따위에서, 사고가 일어나거나 교통이 지체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교차 지점에 입체적으로 만들어서 신호 없이 다닐 수 있도록 한 시설. 교통이 혼잡한 곳이나 고속 도로 따위에 설치한다. ○○○ 부근에 정체가 있다.
23. 겨우 밥이나 먹고 살 수 있을 만큼 돈을 버는 일. 아들은 취직자리를 구해 제 ○○○는 한다.

<세로열쇠>
1. 여럿이 마구 뒤섞여 엉망이 된 모양. 또는 그 상태.
2. 돈을 모을 줄만 알아 한번 손에 들어간 것은 도무지 쓰지 않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 어떤 일이나 말을 할 때 짝을 이루는 사람. ○○○의 입장에서 생각하다.
4. 적은 정도나 분량. 아버지께 받은 용돈은 ○○이었다.
7. 조선 영조 때에 이익이 평소에 지은 글을 모아 엮은 책. 천지ㆍ만물ㆍ인사ㆍ경사ㆍ시문 따위의 부문으로 나누었으며, 부문마다 고증을 덧붙였다. 30권 30책의 사본.
9. 두 사람이나 나라 따위의 중간에서 서로를 멀어지게 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11. 밥을 담는 작은 그릇. 플라스틱이나 얇은 나무판자, 알루미늄 따위로 만든다. 흔히 점심밥을 담아 가지고 다니는 데 쓴다.
12. 서적을 맡아보는 직분. 그녀는 학교 도서관에서 ○○로 일하고 있다.
15. 1~2세 무렵부터 나타나는 유아 정신병. 명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며,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하는 특징이 있다.
16. 곡식을 해치는 새, 짐승 따위를 막기 위하여 막대기와 짚 따위로 만들어 논밭에 세우는 사람 모양의 물건.
17. 바닥이 낮고 물이 늘 괴어 있어 기름진 들.
18. 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통하는 좁은 길.
19. 공기에 담은 밥.
21. 사람이나 동ㆍ식물 따위가 세상에 나서 살아온 햇수.
22. 한몫이 될 만한, 비교적 많은 돈. 오늘은 계를 타니까 ○○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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