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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7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0-08-20 12: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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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열쇠>
1. 그릇 위까지 수북하게 담은 밥.
4. 직물의 찢어진 곳을 그 감의 올을 살려 본디대로 흠집 없이 짜서 깁는 일.
6. 어떤 병을 앓고 난 뒤에도 남아 있는 병적인 증상. 뇌중풍에서의 손발 마비, 뇌염에서의 정신적ㆍ신체적 장애 따위이다.
8. 물체가 빛을 가려서 그 물체의 뒷면에 드리워지는 검은 그늘.
10. 새나 곤충의 몸 양쪽에 붙어서 날아다니는 데 쓰는 기관.
11. 음식물 가운데 함유된 유독 물질의 섭취로 생기는 급성 소화 기관 병. 설사ㆍ복통ㆍ구토 따위의 증상이 나타나며 피부에 발진이 생기기도 하는데, 원인은 음식물의 부패에 기인하는 것이 대부분이나, 익지 않은 과일을 먹거나 음식을 지나치게 먹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12. 매체 신문, 영화, 잡지, 텔레비전 따위의 대중 매체를 통하여 대중에게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일. 또는 그 기관.
13. 대소변을 배설하는 장소로 만든 집이나 시설.
14. 멀리 돌지 않고 가깝게 질러 통하는 길. 이 고개가 집과 학교를 연결하는 ○○○이다.
16. 우리들의 귀부인이라는 뜻으로, ‘성모 마리아’를 이르는 말. 가톨릭 성당의 이름으로 널리 쓰였는데, 파리에 있는 것이 유명하다.
18.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이나 식사. 19.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경상도 안동 지방에 구전되던 것으로, 젊은 시절을 다 보내고 백발이 된 신세를 한탄하면서 태평성대를 노래했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20. 줄기나 가지가 목질로 된 다년생 식물. 목본식물(줄기나 뿌리가 비대하여져서 질이 단단한 식물)의 총칭이다.
21. 음료를 담는 일회용 병. 폴리에틸렌을 원료로 하여 만든 것으로, 가볍고 깨지지 않는 특성이 있다.
22. 차분하고 꾸준히 라는 의미의 순우리말. 그는 뜻을 세우고 공부를 ○○○ 했다.

<세로열쇠>
1. 엿기름을 우린 물에 밥알을 넣어 식혜처럼 삭혀서 끓인 음식.
2. 아기에게 처음으로 밥을 먹일 때에, 밥을 미리 씹어서 아기에게 되먹이는 일.
3. 정오부터 밤 열두 시까지의 시간.
4. 마음에 꼭 맞지 아니하여 발칵 역정을 내는 짓. 또는 그런 성미. 그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 한 번 내는 일이 없었다.
5. 피곤할 때에 몸을 쭉 펴고 팔다리를 뻗는 일.
7. 세상에서 자기 혼자 잘났다고 뽐내는 태도.
8. 유럽 동남부 발칸반도의 남쪽 끝에 위치한 공화국. 1829년 오스만 제국에서 독립해 왕국이 됐으며, 1974년에 공화국이 됐다. 수도는 아테네.
9. 부모가 낳은 아이를, 그 부모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10. 혀, 손 따위를 날쌔게 자꾸 내밀었다 들였다 하는 모양. 약을 올리느라 혀를 ○○○○ 내민다.
12.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남의 나라에 팔아먹는 행위를 하는 사람.
13. 남을 헐뜯는 행위. 또는 그러한 말.
14. 알고 있는 내용이나 사물. 그의 ○○ 수준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15. 같은 길을 가는 사람. 여행길에서 좋은 ○○○를 만나다.
17. 4분의 4박자를 기본으로 하는 한국 대중가요의 한 장르로 일제강점기에 일본 엥카의 영향을 받아 형성됐다. 영어로 ‘빠르게 걷다’, ‘바쁜 걸음으로 뛰다’ 등을 뜻한다. 가수로는 장윤정, 현빈, 임영웅, 영탁 등 이 있다.
18. 형태, 성질, 동작 따위가 서로 같은 것. 그들은 내외가 ○○○로 마음씨가 고와요.
20. 지체가 높거나 권세가 있는 사람을 높여 부르는 말. 주인 ○○께서 오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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