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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6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0-08-13 11: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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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34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8월 25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눈언저리의 속눈썹이 난 곳.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말에 ○○○이 화끈하여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4. 양말 위에 덧신거나 맨발에 신는 목 없는 버선. 나는 발이 시려서 ○○○을 신었다.
6. ‘오빠’의 높임말.
8. 조선 선조 18년에 정철이 지은 가사. 작가가 관직에서 밀려나 4년 동안 전라남도 창평에서 지내면서 임금에 대한 그리운 정을 간곡하게 읊은 작품으로 모두 126구로 되어 있으며, ‘송강가사’에 실려 전한다.
9. 머리에 쓰는 물건의 하나. 예의를 차리거나 추위, 더위, 먼지 따위를 막기 위한 것이다.
10. 장이 서 있는 곳의 그 안. ○○○을 돌아다니며 역까지 짐을 들어다 주고 약간의 돈을 받기도 했다.
11. 처음 경마에 나가는 말 가운데 기세나 힘이 뛰어난 말.
13. 우리나라 사람의 말. 
16. 동그랗게 생긴 모양.
18. 장사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19. 소꿉놀이를 하며 노는 장난.
21. 작은곰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 천구의 북극 가까이에 있고 위치가 거의 변하지 않아, 방위나 위도의 지침이 된다.
22. 분수에 넘치게 무엇을 탐내거나 누리고자 하는 마음. 그는 자기 몫에 만족을 못하고 남의 것까지 ○○을 냈다. 

<세로열쇠>
2. 자기가 하고도 아니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태도.
3.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4. 배냇니 곁에 포개어 난 이. 배냇니를 갈 때 제때에 뽑지 않으면 생긴다.
5. 어떤 일이나 사상에서 다른 사람보다 앞선 사람. 여성 교육의 ○○○.
6. 찹쌀에 기장, 찰수수, 검정콩, 붉은팥의 다섯 가지 곡식을 섞어 지은 밥. 대개 음력 정월 보름에 지어 먹는다.
7. ‘버릇’을 속되게 이르는 말.
8. 조선 세조 2년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처형된 여섯 명의 충신. 이개, 하위지, 유성원, 성삼문, 유응부, 박팽년을 이른다.
9. 잎나무나 검불 따위를 모아 놓고 피우는 불.
12. 중년이 넘은 아내를 허물없이 이르는 말.
14. 실속이나 내용이 없이 쓸데없는 말을 그럴듯하게 엮어 늘어놓음. 거기가 시방 애들 본보고 ○○○이나 하며 시시댈 나이인가?
15.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며 속을 썩임.
16. 여러 사람이 두루 건드리거나 만만하게 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슨 일만 생기면 나보고 책임이 있다 하니 내가 무슨 ○○○인가
17. 소리 없이 빙긋이 웃음. 또는 그런 웃음.
20. 여름철에 여러 날을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현상이나 날씨. 또는 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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