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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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12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14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해’를 인격화하여 높이거나 다정하게 이르는 말.
3.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아니한 상태.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을 분명히 하지 않고 그냥 ○○○○○로 넘어가려 했다.
6. 조선 시대에 둔, 행정부의 최고 기관. 정종 2년(1400)에 둔 것으로, 영의정ㆍ좌의정ㆍ우의정이 있어 이들의 합의에 따라 국가 정책을 결정하였으며, 아래에 육조(六曹)를 두어 국가 행정을 집행하도록 하였다.
7. 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알고 있거나 말하는 이만 알고 있는 과거의 어느 해.
9. 혼인한 두 집안의 부모들 사이 또는 그 집안의 같은 항렬이 되는 사람들 사이에 서로 상대편을 이르는 말
10. 잠자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음.
12. 어떤 한도에 차고 남은 부분. 월급에서 생활비를 제외한 ○○○는 모두 저축한다.
14. 여러 장으로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파는 장수를 낮잡아 이르는 말.
16. 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모양.
19. 연극, 영화, 텔레비전 프로그램 따위에서 관객을 웃게 하기 위하여 하는 대사나 몸짓. 나는 그의 ○○를 보고 폭소를 터뜨렸다.
20. 우리나라 사람의 말.
22. 지혜와 재능이 뛰어나고 용맹해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 그는 국민적 ○○이 됐다.
23. 다리와 발이 잇닿은 부분.
24.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세로열쇠>
2. 한용운의 시집. 대표시 ‘○○ ○○’을 비롯해 ‘최초의 임’, ‘잠 없는 꿈’ 등 90편의 시가 실려 있다.
3. 콩으로 만든 식품의 하나. 물에 불린 콩을 갈아서 짜낸 콩 물을 끓인 다음 간수를 넣어 엉기게 해 만든다
4. 한몫이 될 만한, 비교적 많은 돈. 친구는 퇴직금으로 받은 ○○○으로 가게를 차렸다.
5. 야구ㆍ축구ㆍ농구 따위에서, 경기를 벌이는 대전 방식의 하나. 우리 학교 야구부는 이번 ○○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10. 얻어맞거나 하여 얼굴 따위가 형편없이 깨지고 뭉개진 상태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그는 겁 없이 권투 시합에 나섰다가 ○○○이 되도록 얻어맞았다.
11. 회답하는 편지를 보냄. 군대 간 친구에게서 편지를 받고 ○○을 썼다. 12. 나무의 줄기나 가지 따위를 가로로 자른 면에 나타나는 둥근 테.
13. 한자 ‘之’자 모양으로 직선을 좌우로 그어 나간 형상
15. 뾰족하게 내밀거나 도드라짐. 해삼은 겉에 많은 ○○가 있다.
17. 자로 재어 팔거나 재단하다가 남은 천의 조각
18. 박을 쪼개지 않고 꼭지 근처에 구멍만 뚫어 속을 파낸 바가지.
19. 부엌에서 물을 받거나 흘려 보내며 그릇이나 음식물을 닦고 씻을 수 있도록 한 대
20. 소의 젖. 백색으로, 살균해 음료로 마시며 아이스크림, 버터, 치즈 따위의 원료로도 쓴다.
21. 듣는 이로 하여금 그 말을 따르게 할 수 있는 말의 힘. 준호는 눈치가 빠르고 ○○이 있어 사람들은 그를 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