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산업사 신용근 대표는 성주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천만 원을 쾌척했다. 2010년 1천만 원 기탁을 시작으로 (사)교육발전위원회 4천만 원,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7천만 원 총 1억 1천만 원을 기탁해 11년째 통 큰 후학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