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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0-06-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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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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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12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30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책이나 논문 따위의 첫머리에 내용이나 목적 따위를 간략하게 적은 글. 저자는 찬술 동기를 ○○○에 밝혔다.
3. 남을 해코지하거나 헐뜯을 만한 거리. 그는 사사건건 ○○○를 잡아 나를 괴롭힌다.
5. 연기나 냄새를 내보내기 위하여 가스대 위나 변소 따위에 설치한 공기 배출 장치.
6. 특정한 시각과 장소를 정해 하는 밀회. 특히 남녀 간의 만남을 이른다.
7. 잠을 자거나 누울 때에 머리를 괴는 물건.
8. 신라 경덕왕 때 충담사가 지은 향가. 화랑 기파랑의 고결한 인격을 밤하늘의 달빛과 시냇물, 그리고 서리에 시들지 않는 잣나무에 비유하여 노래한 것으로, 10구체로 되어 있으며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11. DC 코믹스에서 출판한 만화책에 나오는, 박쥐를 본뜬 전신 슈트와 망토, 첨단 무기로 무장한 가상의 슈퍼히어로.
13. 조선 후기 때에, 화가 정선이 그린 대표적인 실경 산수화. 국보 제217호.
15. 어떤 나이나 시간의 전후. 그녀의 나이는 서른 ○○○이다.
17. 물건을 보자기에 싸서 메고 다니며 파는 사람.
19. 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의 자위관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의 산하이관에 이른다. 길이는 2,700km.
20. 월요일을 기준으로 한 주의 둘째 날.
<세로열쇠>
1.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2.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무른 느낌. ○○○○ 젤리가 입에서 살살 녹는다.
3. 꼬불꼬불하게 휘어짐을 뜻하는 말.
4. 판매자가 지급받은 대금의 일부를 사례금이나 보상금의 형식으로 지급인에게 되돌려주는 일. 또는 그런 돈.
8. 어떤 일의 뜻에 찬동하여 도와주기 위하여 내는 돈.
9. 군대를 파견하여 벌이는 전쟁.
10. 예전에, 한 사람이 안에 타고 둘이나 넷이 들거나 메던, 조그만 집 모양의 탈것.
11. 깃과 섶을 달지 않은, 갓난아이의 옷.
12. 땅속에 묻은 수도관이나 하수관, 배선 따위를 검사하거나 수리 또는 청소하기 위하여 사람이 드나들 수 있게 만든 구멍.
14. 억지로 또는 강압적으로 함. 백 리 길을 ○○○으로 걸어온 내 발바닥은 온통 부르터 있었다.
16. 사춘기에 성대에 변화가 일어나 목소리가 변하는 시기. 12~15세이다.
17. 보에 괸 물. 또는 거기서 흘러내리는 물. 경기가 끝나자 관객들이 ○○ 터지듯 경기장을 쏟아져 나왔다.
18. 청각 장애인과 언어 장애인들이 구화를 대신하여 몸짓이나 손짓으로 표현하는 의사 전달 방법. 손가락이나 팔로 그리는 모양, 그 위치나 이동, 표정이나 입술의 움직임을 종합하여 행하여진다.
19.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뜻밖의 경우. ○○을 대비하여 비상 약을 챙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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