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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7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0-06-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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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25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16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견문이 좁은 시골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서울 아이들이 우진이를 ○○○○라고 놀렸다.
3. 어떤 사람을 구체적인 이름 대신 이르는 인칭 대명사. 우리를 골탕 먹인 송 ○○○는 객지에 가서 얼마 못 살고 죽었다고 한다.
5. 나이 어린 궁녀.
6. 예전에, 학식은 있으나 벼슬하지 않은 사람을 이르던 말.
7. 상상이나 생각이 이루어지거나 지식 따위가 저장된다고 믿는 머리 안의 추상적인 공간. ○○○에 갖가지 생각이 들다.
9. 동양화에서, 매화ㆍ난초ㆍ국화ㆍ대나무를 그린 그림.
10. 성의 가장 낮은 음역.
13. 1912년에 출간된, 미국 여류 작가 웹스터의 아동 문학 작품. 한 고아 소녀가 4년의 대학 생활 동안 이름도 모르는 후원자 평의원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15. 백지장. 핏기가 없이 창백한 얼굴빛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숭례문’의 다른 이름.
19. 한창 혈기가 왕성할 때의 남자를 이르는 말.
20. 소란스럽게 떠드는 모양. 아내는 아이들과 ○○을 피우며 대청소를 하고 있다.
21. 한쪽만 상대편을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일. 그의 사랑은 결국 ○○○으로 끝나고 말았다.
<세로열쇠>
1. 주제넘고 건방진 짓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잔치나 술자리에서 노래나 춤 또는 풍류로 흥을 돋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여자.
3. 육대주의 하나. 동반구의 북부를 차지하는데, 세계 육지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며 유럽주와 함께 유라시아 대륙을 이룬다. 인구는 세계 인구의 2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면적은 4,439만 1162㎢.
4. 어떤 일에 성공하여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속으로 걱정하거나 괴로워하는 일.
10. 베개의 겉을 덧씌워 시치는 헝겊.
11. 눈 위를 지치는 데 쓰는 좁고 긴 널빤지처럼 생긴 모양의 기구. 나무나 금속,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신발이 부착되어 있으며 2개의 지팡이를 짚고 달린다.
12. 엉뚱하게 딴전을 부리는 태도를 속되게 이르는 말. 우리가 누구를 위해 이 꼴이 됐는데 이제 와서 ○○○이야?
14. 집안의 혈통을 이을 아이를 다른 여자가 대신 낳아 주는 일. 또는 그 여자.
15. 양인과 천인 사이에 태어난 자식이 아비의 신분을 따르던 법.
16. 둘 이상의 아들 가운데 맏이가 되는 아들
18. 문틀이나 창틀에 끼워서 여닫게 되어 있는 문이나 창의 한 짝. 정문은 시멘트 기둥이 양쪽으로 세워졌을 뿐 ○○은 모두 떨어져 나갔다.
19.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그는 음악에 각별한 ○○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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