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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성서도서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 푸른신문
  • 등록 2020-06-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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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아동·청소년들이 또래와 소통 및 교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 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7~12월까지 22회 운영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대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양질의 예술경험을 제공해 아동·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성서도서관은 대구예술단체 THE좋음, 예람음악치료센터와 협력해 5G세대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창의성 함양을 위한 ‘I’m 뮤직크리에이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I’m 뮤직크리에이터’는 그룹이 함께 선정한 곡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며 그림·영상·메시지 등으로 만든 시각화자료와 음악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합주악보를 이용하여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3~6학년 30명 정도이며, 신청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하면 된다.   
<자료제공:달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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