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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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12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월 26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무슨 일을 할 때 아무 도구도 가지지 아니하고 맨손뿐인 것. 삽이라도 있어야 땅을 파지 ○○○로야 어떻게 하겠나?2. 동냥하러 다니는 사람.4. 조그만 상처에도 쉽게 피가 나고, 잘 멎지 아니하는 유전병. 여자에 의하여 유전되어 남자에게 나타나는 병이다.5. 열의 네 배가 되는 수.6.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 일반적 견문과 함께 이해력, 판단력, 사리 분별 따위가 포함된다.7. 콧구멍에 콧물과 먼지가 섞여 말라붙은 것. ○○○를 후비다.8. 태권도나 유도 따위에서, 기본형을 익힌 뒤 두 사람이 상대하여 공격과 방어의 기술을 연습함. 우리 중에 누가 실력이 나은지는 두 선수가 대표로 직접 ○○해 보아야 안다.9. 죄인의 두 다리를 한데 묶고 다리 사이에 두 개의 주릿대를 끼워 비트는 형벌.10. 사람으로 말을 만들어 겨루는 경기. 두세 사람이 앞에 선 사람의 어깨에 팔을 걸어 말을 만들고, 거기에 한 사람이 올라타서 다른 말을 탄 사람과 겨루어 쓰러뜨리거나 모자를 빼앗는 놀이이다.13. 다듬잇감을 감아서 다듬이질할 때에 쓰는, 단단한 나무로 만든 도구.14. 경쟁 업체의 경영 방식을 면밀히 분석하여 경쟁 업체를 따라잡음. 또는 그런 전략.16. 자질구레한 물건. 알이 굵은 사과는 다 팔리고 ○○○○들만 남았다.18. ‘최후 방어선’의 뜻으로, 제일 차 세계 대전 후에 프랑스가 대독일 방어선으로 국경에 구축한 요새선. 1927년에 당시의 육군 장관 마지노(Maginot, A.)가 건의하여 1936년에 완성하였으나, 1940년 5월 독일이 이 방어선을 우회하여 벨기에를 침공함으로써 쓸모없게 되었다.19. 겹으로 된 천 사이에 솜, 깃털 따위를 넣고 자루 모양으로 만든 침구. 주로 야영할 때에 쓴다.
<세로열쇠>
1. 코끝이 아래로 삐죽하게 숙은 코. 그녀의 코는 ○○○○처럼 아랫부분이 약간 오그라들어 있다.2.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김을 이르는 말. ‘오월춘추의 합려내전’에 나온다.3. 남의 자잘한 일을 보살펴서 도와줌. 또는 그런 일. 자식 ○○○○.4. 피가 묻은 자국. ○○이 남다.5. 논밭 넓이의 단위. 한 ○○○는 볍씨 한 말의 모 또는 씨앗을 심을 만한 넓이로, 지방마다 다르나 논은 약 150~300평, 밭은 약 100평 정도이다.8. 충청도의 중앙에 있는 광역시. 경부선과 호남선이 갈리는 곳이며, 가까이에 대덕 연구 단지와 제3공단이 있다. 명승지로 유성 온천, 칠백의총, 계룡산 따위가 있다.9. 얼굴의 군데군데에 생기는 잘고 검은 점.11. 의류를 파는 가게에서 선전하기 위하여 옷을 입혀 놓는 사람 모형.12. 불특정의 사람들을 모아 놓고 개최하는 잔치. 장애인 체육 대회와 같은 대규모 ○○○를 기획했다.13. 당근(산형과의 두해살이풀).15. 안마(손으로 몸을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도와주는 일).16. 1392년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고 세운 나라.17. 기도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 갑자기 숨소리를 터트려 내는 일. 목감기의 주된 증상 가운데 하나이다. 옆방에서 쿨럭거리는 ○○ 소리가 계속 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