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41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8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0월 17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머리를 좌우로 자꾸 흔드는 모양.
3. 로마 신화에 나오는 미와 사랑의 여신. 그리스 신화의 아프로디테에 해당한다. 영어 이름은 ‘비너스(Venus)’이다.
5. 앉아서 미끄러져 내려오도록 비스듬하게 만든 어린이 놀이 기구.
7. 파도를 막기 위하여 항만에 쌓은 둑. 바다의 센 물결을 막아서 항구를 보호한다.
8. 일을 잘못하여 뜻한 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그르침. ○○의 원인.
9. 짧은 말. 또는 간단한 말. ○○○ 말도 없이 떠나다.
10. 초고밀도에 의하여 생기는 중력장의 구멍. 항성이 진화의 최종 단계에서 한없이 수축하여, 그 중심부의 밀도가 빛을 빨아들일 만큼 매우 높아지면서 생겨난다.
12. 나무의 줄기나 가지 따위를 가로로 자른 면에 나타나는 둥근 테. 1년마다 하나씩 생기므로 그 나무의 나이를 알 수 있다.
14. 껍질만 있고 속에 알맹이가 들지 아니한 곡식이나 과일 따위의 열매. 금년 벼농사는 망쳐서 ○○○가 반이다.
16.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넴. 또는 그런 사이. 우리집은 이웃집과 ○○○○하면서 잘 지낸다.
18. 내일의 다음 날.
19. 서로 모순되어 양립할 수 없는 두 개의 명제. 칸트에 의하여 널리 쓰이게 된 용어로 세계를 인식 능력에서 독립된 완결적 전체로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이성은 필연적으로 ○○○○에 빠진다고 한다.
20. 인도와 유럽의 전설상의 동물. 모양과 크기는 말과 같고 이마에 뿔이 하나 있다고 한다.

<세로열쇠>
1. 곡식을 빻거나 찧으며 떡을 치기도 하는 기구. 통나무나 돌, 쇠 따위를 속이 우묵하게 만들어 곡식 따위를 넣고 절굿공이로 빻거나 찧는다.
2. 프랑스의 작가 위고가 지은 장편 소설. 사회에서 범죄자로 몰려 인생을 저주하며 불우하게 살아가던 주인공 장 발장의 영혼이 깨끗한 사랑으로 구제되는 과정을 그렸다. 1862년에 발표하였다.
3. 삼베, 무명, 명주 따위의 피륙을 짜는 틀.
4. 여객기나 여객선 따위에서 승객을 돌보는 여자 승무원.
6. 당밀 또는 사탕수수를 발효해 증류한 술. 생산지로 서인도 제도가 유명하다.
7. 어떤 사건이나 공격으로부터 막아 보호하는 일. 또는 그 수단이나 방법. 그는 권력을 ○○○○로 하여 온갖 부정을 다 저질렀다.
11. 몸이 가냘프거나 볼에 살이 없이 여윈 사람.
12. 어떤 부류의 사람이나 물건을 낮잡아 이르는 말. 양반 ○○○○.
13. 남성의 가장 높은 음역. 또는 그 음역의 가수.
15. 컴퓨터나 휴대 전화의 문자와 기호, 숫자 등을 조합해 만든 그림 문자. 감정이나 느낌을 전달할 때 사용한다.
17. 항공, 항해 따위에 쓰는 지리적인 방향 지시 계기. 자침이 남북을 가리키는 특성을 이용하여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