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38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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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28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9월 19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여럿이 정신이 어지럽도록 시끄럽게 떠들고 지껄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무엇이 언뜻언뜻 빨리 지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난 10년의 풍상이 ○○○처럼 눈앞을 스쳐 갔다.
7. 깨었다가 다시 든 잠.
9. 손아래 시누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11. 아랫사람의 잘못을 꾸짖는 말. 부모님께 ○○을 듣다.
12. 큰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을 이리저리 통하는 좁은 길.
13. 1946년 개발 도상국 아동의 복지 향상을 위하여 설립한 국제 연합의 특별 기구. 1953년에 국제 연합 국제 아동 긴급 기금에서 현재 이름으로 고쳤다. 1965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고, 본부는 미국 뉴욕에 있다.
15. 여러 가지가 오밀조밀 어울려 예쁜 모양. 미술관에는 ○○○○한 조형물들이 세워져 있다.
17. 조선 후기의 학자. 호는 다산, 사암, 여유당, 자하도인이다. 저서에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표’ 따위가 있다.
18. 넓게 퍼진 안개 속에 있다는 뜻으로, 일의 갈피를 잡을 수 없거나 사람의 행적을 전혀 알 수가 없는 상태를 이르는 말.
20. 산이나 들, 강, 바다 따위의 자연이나 지역의 모습. 이 산은 빼어난 ○○를 자랑하고 있다.
21. 웃어른 앞에서 자기 남편을 낮추어 이르는 말.
22. 꼭지에 달린 꽃이나 열매 따위를 세는 단위.

<세로열쇠>
2. 조선 세종 16년에 장영실, 김빈 등이 왕명을 받아 만든 물시계.
4. 마음을 쓰는 씀씀이나 태도.
5. 노엽거나 분한 마음. 나는 끓어오르는 ○○를 꾹 참았다.
6. 철로와 도로가 교차하는 곳.
7. 음식이나 물건 따위를 담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음식을 ○○에 담아 먹다.
8. 잠이 아주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10. 곡식이나 소금 따위를 담기 위하여 짚을 돗자리 치듯이 쳐서 만든 용기.
12. 정해진 코스 위에서 정지해 있는 공을 지팡이 모양의 클럽으로 쳐서 지정된 홀에 넣어 그때까지 소요된 타수로 우열을 겨루는 경기. 경기는 9홀이나 18홀을 돈다.
13. 화학 비료나 농약을 쓰지 아니하고 유기물을 이용하는 농업 방식.
14. 왕실의 근친이나 신하가 강력한 권세를 잡고 온갖 정사를 마음대로 하는 정치.
15. 아시아 대륙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
16. 바닥이 팬 자리에서 물이 빙빙 돌면서 흐르는 현상. 또는 그런 곳.
19. 다섯 손가락 가운데 셋째 손가락. 한가운데에 있으며 가장 길다.
20. 어떤 일을 하는 데 드는 비용.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