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고 학생,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 체험

국립신암선열공원, 국립묘지 체험행사 개최


국립신암선열공원 관리소장(소장 양귀진)은 지난 3월 30일(목) 오후 3시 상서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국립묘지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암선열공원 부소장의 집례에 따라 학생 16명이 단충사를 참배하고 대표학생이 “나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 숭고한 뜻을 기리며 저희들의 기억 속에 꼭 간직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방명록에 남겼다.
<자료제공:국립신암선열공원 관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