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4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6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16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심지의 끝이 다 타서 엉기어 붙은 찌꺼기. ○○만 남은 등잔에 불이 잘 붙을 리가 없다.
2. 문틈으로 새어 들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하여 문짝 주변을 돌아가며 바른 종이.
6. 사회나 인생의 모순되고 불합리한 점을 날카롭게 폭로하고 비웃는 내용의 연극 또는 희곡. 우리 극단은 창단 초기부터 사회 ○○○을 주로 공연해 왔다.
7. 사물이나 권리 따위를 서로 다투어 빼앗는 싸움. 그들은 경영권을 놓고 치열한 ○○○을 벌였다. 8. 습성이나 태도가 개으른 사람.
11. 조선 고종 23년에 미국의 선교사 스크랜턴(Scranton, M.) 부인이 설립한 여성 교육 기관.
13 쇠를 달구어 온갖 연장을 만드는 곳.
15. 중요한 직책이나 직위.
16. 얼굴이나 목에 혹이 달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17. 병자를 간호하는 사람.
19. 압력으로 좁은 구멍을 통하여 물을 위로 세차게 내뿜거나 뿌리도록 만든 설비. 또는 그 물. 흔히 공원이나 광장 한가운데에 설치한다.
21. 우주의 만물을 만들고 다스리는 신.
22. 장작을 쌓아 올린 무더기.
23. 남의 말을 듣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서 제 의사를 나타냄. 또는 그 말. 계집은 그 말에는 ○○도 않고 울음소리가 점점 높아 간다.

<세로열쇠>
1. 불을 때거나 피울 적에 불이 쉽게 옮겨붙게 하기 위하여 먼저 태우는 물건. 잎나무, 관솔, 종이 따위이다.
3. 시장이나 집을 돌아다니면서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며 돈을 얻으러 다니는 사람.
4. 대한민국의 국기.
5. 남이 시키는 일을 하여 주는 일.
6. 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말과 행동으로 위협하는 짓. 그들은 악담인지 ○○○인지 모를 소리를 하고 나서 문밖으로 사라졌다.
10. 논밭을 가는 농기구. 소가 ○○를 끌다.
11. 직장을 옮기거나 직업을 바꿈.
12. 학생 신분으로 군대에 들어간 병사. 또는 그 군대.
13. 절반이 훨씬 넘어 전체량에 거의 가까운 정도의 수효나 분량. 그는 수입의 ○○○을 저축한다.
14. 어쩌다가 띄엄띄엄. 그의 소식이 ○○ 들려온다.
15. 말이나 행동을 뚜렷하게 정함이 없이 요러하고 조러하게 되는대로 하는 모양. ○○○○ 따져 보다.
17. 한 악곡의 도중에 어떤 기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연주하는 부분. 협주곡의 독주부에 끼인 관현악의 합주 부분이나 노래가 잠시 그친 사이에 연주되는 기악 반주 따위이다. 노래의 일 절과 이 절 사이에 ○○가 있다.
18.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소리나 기색.
20. 손바닥(손의 안쪽. 곧 손금이 새겨진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