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쮂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5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월 18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 우리의 간절한 ○○은 그가 무사히 돌아오는 것이다. 2.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성격을 지닌 사람. ○○○○ 아가씨가 오늘은 웬일로 알은체를 했다.
5. 밀가루 반죽 위에 토마토, 치즈, 피망, 고기, 향료 따위를 얹어 둥글고 납작하게 구운 파이.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지방에서 유래한 음식이다.
6. 확실하게 하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넘어가거나 넘기는 모양. 그 논쟁은 ○○○○ 끝났다.
7. 유럽 서북부에 있는 입헌 군주국. 1830년에 네덜란드에서 독립했다. 석탄이 풍부하고 농업과 공업이 매우 발달했다. 수도는 브뤼셀이다.
8. 짐승이나 물고기, 벌레 따위를 세는 단위.
10.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불의 신이자 파괴와 재난의 신. 여러 신을 비웃고 헐뜯어 사기와 해독을 끼쳤으므로 신들에게 쫓겨서 연어로 변신했다가 나중에 붙들려 뱀의 독즙을 받았다고 한다.
11. 사내가 아내를 맞는 일.
13. 우리나라의 국화(國花).
15.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에 있는 바닷가. ‘광화문의 정동쪽에 있는 나루터가 있는 마을’이라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해돋이의 광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16. 벼슬이나 신분적 특권을 빼앗아 서민이 되게 함. 또는 그렇게 된 사람.
18. 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수에 놓는다는 다리. 칠월 칠석날 저녁에,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하기 위하여 이 다리를 놓는다고 한다.
20. 한 문제에 대하여 네 개의 항목 가운데 정답 또는 가장 적당한 항을 고르게 하는 방식. 또는 그런 문제.
22. 조선 시대에, 왕을 높여 이르거나 부르던 말.
23. 공기 중의 수분이 엉기어서 미세한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의 덩어리가 되어 공중에 떠 있는 것.

<세로열쇠>
1. 이제 한창. 또는 지금 바로. 때는 ○○○○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다.
2.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3. 소리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 기호는 dB.
4. 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그 사람 한 명만 있는 상태. 나 ○○자라는 생각.
5. 프랑스의 무언극에 나오는 어릿광대. 얼굴에 분칠을 하고 원뿔형의 모자를 쓰며 느슨한 옷을 입는다. 9. 승용차를 모양에 따라 분류한 형식의 하나. 운전석과 뒷좌석 사이를 유리로 칸막이한 호화로운 대형 승용차를 이른다.
12. 남의 집에서 보수를 받고 그 집의 가족 구성원을 개별적으로 가르치는 사람.
14. 상품 교환 가치의 척도가 되며 그것의 교환을 매개하는 일반화된 수단. 주화, 지폐, 은행권 따위가 있다.
17. 해부학, 생리학, 심리학 따위와 같이 인간과 관련된 여러 학문 분야를 연구하여 인간이 다루는 기구ㆍ기계ㆍ설비 따위를 인간에게 알맞게 설계ㆍ제작하기 위하여 연구하는 학문.
18. 상당한 시간이 지나간 과거. ○○○의 일을 기억하다.
19.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그 녀석, ○○○ 하나는 세다.
21. 집의 맨 꼭대기 부분을 덮어 씌우는 덮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