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97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45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17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3. 국민이 권력을 가지고 그 권력을 스스로 행사하는 제도. 또는 그런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 기본적 인권, 자유권, 평등권, 다수결의 원리, 법치주의 따위를 그 기본 원리로 한다.
5. 수량이나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를 묻는 말. 수술을 하는 데 돈이 ○○○○ 들까요?
6. 서쪽에서 부는 바람. 주로 농촌이나 어촌에서 이르는 말이다.
8.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최고의 신. 천지의 모든 현상을 주재하고 인간 사회의 정치, 법률, 도덕을 지키는 존재로, 로마 신화의 유피테르에 해당한다.
10. 예전에. 또는 전에 한 번. ○○○ 없었던 일.
12. 동성애자가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밝힘.
13. 옷감, 종이, 머리털 따위를 자르는 기구.
16.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경계를 이루는 강.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강으로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황해로 흘러든다. 수풍 발전소가 유명하다.
18. 많은 사람들이 어수선하게 움직이며 시끄럽게 떠드는 모양.
20.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공사가 ○○ 단계에 있다.
21. 버스나 열차가 일정하게 머무르도록 정하여진 장소. 이제 두 ○○○ 남았다.

<세로열쇠>
1. 대나무로 만든 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친한 벗을 이르는 말.
2. 손으로 한 줌 움켜쥘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아이가 사탕을 한 ○○ 집었다.
3. 아무 무늬가 없음.
4. 확실히 알 수 없어서 믿지 못하는 마음. 그는 ○○이 가득한 눈으로 나를 쳐다봤다.
6. ‘○○○○○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철없이 함부로 덤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속담이다. ○○○○○에 들어갈 말.
7. 집 밖에서 하는 경제적ㆍ사회적 활동. 부인은 남편이 ○○○을 잘할 수 있도록 내조를 열심히 하였다.
8. 신라 경덕왕 때에 월명사가 지은 10구체의 향가. 죽은 누이를 위하여 재를 올릴 때에 이 노래를 부르자 갑자기 광풍이 일어서 지전이 서쪽을 향하여 날아가 버렸다고 한다.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9. 광고, 상표, 표지 따위로서 붙이는 종잇조각. 앞면에는 글이나 그림을 인쇄하고 뒷면에는 접착제를 발라 놓아서 쉽게 붙일 수 있다.
11. 벼, 보리 따위 곡식에서, 꽃이 피고 꽃대의 끝에 열매가 더부룩하게 많이 열리는 부분.
14. 위엄이나 위력 따위로 압박당하거나 정신적으로 억눌리는 느낌.
15. (‘만큼’, ‘만 하다’와 함께 쓰여) 몹시 작거나 적음을 이르는 말. ○○만큼도 없다. 거짓말을 하고도 ○○만 한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 듯하였다.
17. 볶은 깨나 볶은 콩 따위를 되직한 물엿에 버무려 만든 과자. 설음식 중 엿을 고아 ○○을 만든 것도 빼놓을 수 없다.
18. 여러 가지 상품을 사고파는 일정한 장소. 텃밭에서 기른 야채를 ○○에 내다 팔았다.
19. 어떤 일에 알맞은 성질이나 적응 능력. 또는 그와 같은 소질이나 성격. ○○을 고려해서 진로를 결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