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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만의 특색 있는 마을 탄생
  • 푸른신문
  • 등록 2020-03-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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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가면은 17일 주민과 내방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용흥 1~3리 마을 진입로 약 1.2Km 구간에 5~6년 된 유실수 170주를 심는 ‘특색 있는 마을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대가면의 특수 시책으로 마을별 특색과 선호도에 따라 수종을 달리하여 용흥1리에는 산사, 2리에는 체리, 3리에는 단감·대봉 나무를 심었다.
봄에 만개할 꽃들은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에게 정서적으로 위로가 될 것이며, 가을에 채취되는 열매들은 마을의 자산으로 활용돼 경관개선은 물론 마을의 소득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
    <자료제공:성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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