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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축구 꿈나무들 달성으로 모였다… ‘2026 달성군 축구 스토브리그’ 개최
  • 최준업 보도기자
  • 등록 2026-01-12 09: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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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초등부 38개 팀 400여 명 참가… 9일까지 8일간 열전
  • 신생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첫선…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

 ‘2026 달성군 축구 스토브리그’ 개최

 ‘2026 달성군 축구 스토브리그’ 개최

전국 유소년 축구 유망주들이 대구 달성군에 모여 뜨거운 겨울 필드 위 대결을 펼친다.


달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달성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 달성군 축구 스토브리그’ 개회식이 지난 5일 비슬산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곤 달성군 축구협회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선수와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회사,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팀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훈훈한 시간도 마련됐다.

 

 ‘2026 달성군 축구 스토브리그’ 개최

 ‘2026 달성군 축구 스토브리그’ 개최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첫 공식전 주목 지난 2일 시작해 오는 9일까지 8일간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부 38개 팀, 40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팀은 달성군을 대표하는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U-12 화원’이다.


지난해 12월 창단된 신생팀인 이들은 이번 스토브리그를 통해 첫 공식 경기에 나선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은 전국 유수한 팀들과의 실전 경험을 통해 팀의 결속력을 다지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축구 메카’ 도약 노린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지훈련을 겸한 이번 행사로 인해 발생하는 순수 체류 비용만 3억 원 이상으로 추산되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경기는 달성종합스포츠파크와 논공축구장, 화원명곡체육공원에서 나누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달성종합스포츠파크는 우수한 시설과 높은 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향후 전국 단위 전지훈련 및 유소년 대회 유치에 최적의 장소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에서 처음 열리는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가 우리 지역 축구 꿈나무들에게 소중한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달성의 우수한 체육 기반 시설을 전국에 알리고,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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