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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첫 햇살…희망으로 여는 2026
  • 이세경 보도기자
  • 등록 2026-01-05 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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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병오년 첫 햇살…희망으로 여는 2026년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성서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가 열리며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성서지역발전회의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이른 새벽부터 모인 주민들이 기원제를 올리며 각 가정의 건강과 안녕, 지역사회의 평안을 함께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달서구, 병오년 첫 햇살…희망으로 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듯 힘찬 농악 길놀이로 막을 연 행사는 기원제와 축시 낭독, 신년 메시지, 성악가의 노래가 이어지며 새해의 설렘과 기대를 더했다. 현장을 가득 메운 주민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며 새로운 한 해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정판규 성서지역발전회 회장은 “올 한 해 무엇보다 건강하고 가정의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직장과 사업장에도 좋은 일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삼수 성서지역발전회 여성회장 역시 “붉은 말띠 해를 맞아 모두가 건강과 소망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달서구, 병오년 첫 햇살…희망으로 여는 2026년

달서구, 병오년 첫 햇살…희망으로 여는 2026년

해맞이 기원제 이후에는 떡국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 와룡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돋이를 감상한 시민들은 하산 후 따뜻한 떡국과 차를 나누며 새해의 온기를 더했다. 봉사자들의 안내 속에 행사는 차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들의 가정과 일터에 행운과 안녕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 대구·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해 경제 회복과 지역의 밝은 미래를 바라는 시민들의 소망처럼, 이날 성서에서는 떡국 한 그릇에 희망과 응원을 담아 힘찬 2026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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