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종합사회복지관관
달서구 신당동 도시재생사업인 ‘서로 잇고 함께 도약하는 공간, 성서이음UP센터’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총 73억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달서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성서주공1단지아파트 내 성서종합사회복지관 북측 어린이놀이터 부지 일부를 활용해 추진되며, 오는 2028년까지 지상 5층, 연면적 1,338㎡ 규모의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성서이음UP센터
성서이음UP센터는 세대와 기능을 잇는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1층부터 3층에는 일자리 지원과 주민 교류를 위한 공간과 함께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센터가 들어선다. 이를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4층과 5층에는 어린이 문화체험 공간을 조성해 지역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달서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노후 주거지 중심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