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연탄 나눔 봉사 [사진제공=달서구의회]
달서구의회(의장 서민우)는 지난 12일(금)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025 이웃사랑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의원과 직원 32여 명이 난방이 어려운 가구에 연탄 300장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달서구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