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숙자 의원 [사진제공=달서구의회]
권숙자 의원은 지난 12일(금) 제31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곡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과 관련해, 청사를 제대로 완성하고 반쪽 청사가 되지 않도록 대구시와 협의할 것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부지 매입 비용이 전체 사업비의 11%를 차지해 청사 규모와 기능이 제한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주민 중심의 열린 공간 조성을 당부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