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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활짝! 우리 클럽의 에너자이저”
  • 푸른신문
  • 등록 2025-06-26 15: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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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찬하고 응원해요

칭찬받는 사람: 김종범 

우리 배드민턴 클럽의 에너자이저 후배 님! 


매번 코트에서 날아다니는 거 보면, 셔틀콕보다 네가 더 빠른 것 같아~ ㅋㅋ


어쩜 그리 밝은 에너지로 땀을 흘릴 수 있지? 후배 님 보면서 나도 괜히 힘이 나더라니까!


처음보다 훨씬 늘어난 실력도, 지칠 법한데도 웃으면서 끝까지 하는 모습도 진짜 보기 좋고 멋집니다.


 꾸준함이 실력보다 더 대단하다는 거, 후배 님 보면서 다시 느낍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즐기면서 열심히 하다 보면, 분명 실력도 쑥쑥 늘고 더 멋진 모습에 한 걸음씩 가까워질 겁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다치지만 말고, 재미있게 우리함께 계속 달려봐요! 언제나 뒤에서 박수 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셔틀콕 들고 또 한 판 날려볼까요~ 


오늘도 파이팅!!


<칭찬하는 사람: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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