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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1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5-03-06 13: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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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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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5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18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떨어지는 물의 힘으로 바퀴를 돌려 곡식을 찧거나 빻는 기구. 

5. 어떤 일이 바로 앞에 닥쳐서야 급히 서둘러서 하는 방식. 시험 때가 되어서야 밤을 새우며 ○○○○로 공부를 했다.

7. 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세게 흔들릴 때 나는 소리를 나타내는 말. 산사에는 풍경이 ○○○○ 흔들리고 있었다.

9. 한겨울 동안 계속해서. 보약을 먹었더니 ○○○ 감기 한 번 안 걸렸다.

10. 아이들이 모여서 놀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어 따로 마련한 자리. 아이는 동네 ○○○에서 미끄럼틀을 타고 놀고 있었다.

13. 고려 시대의 장군. 1018(현종 9)년 거란이 십만 대군으로 침입해 오자 흥화진에서 적군을 대파했고, 이듬해에는 귀주에서 회군하는 적을 크게 물리쳤다.

15. 귀, 코, 목구멍, 기관, 식도의 병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학 분야.

16. 물체의 평평한 밑면. 신발 ○○에 껌이 달라붙었다.

17. 아랫사람의 잘못을 꾸짖는 말. 나는 어렸을 때 말썽을 하도 부려서 어머니에게 ○○○을 많이 들었다.

18. 독립운동가. 여성으로서 18세 때 이화 학당 고등과 1년생으로 3·1 운동에 참가한 뒤, 고향인 천안에 내려가서 아우내 장날을 기하여 만세를 삼창하며 시위하다 왜경에 체포된 후 옥중에서 순국했다.


<세로열쇠>

2. 5~10월에 향기가 나는 흰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노랗게 익는데 향기가 진하다. 과즙에 시트르산과 비타민 시(vitamin C)가 많이 들어 있어 신맛이 있으며 좋은 향기가 난다.

3.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요의 하나. 기본 장단은 세마치장단이나 지방에 따라 가사와 곡조가 조금씩 다르다.

4. 비용을 각자 부담하는 일. 돈 계산을 할 때 자기 몫을 각자 계산하는 네덜란드 사람들의 행동 방식에서 온 말이다.

5. 낭떠러지의 험하고 가파른 언덕. 그는 발을 헛디뎌 ○○ 아래로 떨어질 뻔했다.

6. 스케이트를 타고 얼음판에서 여러 가지 동작을 하여 기술의 정확성과 예술성을 겨루는 스케이트 종목. 싱글, 페어, 아이스 댄싱의 세 종목이 있고 연기는 정해진 도형을 그리는 규정 종목, 일곱 가지의 요소를 포함한 연기를 하는 쇼트, 자유로이 활주하는 자유 종목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7. ‘딸’을 귀엽게 이르는 말.

8. 가로막의 경련으로 들이쉬는 숨이 방해를 받아 이상한 소리를 내는 증세.

10. 어린이의 정서 발달이나 흥미 유발, 교육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여러 가지 물건. 아이들에게는 주변 모든 물건이 좋은 ○○○이다.

11. 한 어머니로부터 먼저 태어난 아이와 그다음에 태어난 아이와의 나이 차이.

12. 비가 온 뒤에 여기저기 돋아나는 죽순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 한때에 많이 생겨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차갑고 싸늘한 기운이나 느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 아침, 회의실에는 ○○○이 불었다.

17. 국이나 찌개에 넣는 고기붙이. 이 국은 ○○가 넉넉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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