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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6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5-01-23 15: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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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54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월 11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해가 뜸. 또는 그  무렵. 우리는 ○○○까지 해변가에 앉아 있었다.

4. 얼굴의 눈썹 위로부터 머리털이 난 부분까지의 사이.

5. 이랬다저랬다 하는, 변하기 쉬운 태도나 성질이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7. 경상북도 울릉군에 속하는 화산섬. 비교적 큰 동도와 서도 두 섬 및 부근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8. 우리나라 서남해 쪽에 있는 가장 큰 화산섬. 명승지로 백록담, 삼성혈, 용두암, 만장굴, 천지연 폭포 따위가 있다.

9. 나이나 항렬 따위가 자기보다 위이거나 높은 사람. 손아랫사람은 ○○○○에게 공손한 말을 써야 한다.

13.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고 가벼운 티끌. 지하실은 한참 동안 청소하지 않아서 ○○가 가득 쌓여 있었다.

14. 뭍에 사는 동물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살가죽은 두껍고 털이 거의 없으며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는 긴 코와 상아라고 하는 긴 앞니가 두 개 있다.

15. 엉뚱하게 딴전을 부리는 태도를 속되게 이르는 말. “우리가 누구를 위해 이 꼴이 됐는데 이제 와서 ○○○이야?”

16. 본래 있던 자리. “사용한 물건을 ○○○에 갖다 놓아라.”

17. 대뇌 신경 세포의 손상 따위로 말미암아 지능, 의지, 기억 따위가 지속적ㆍ본질적으로 상실되는 병. 

19. 독일의 철학자·시인. 실존 철학의 선구자로, 근대의 극복을 위해 ‘신은 죽었다’고 선언했다. 

22. 수도는 베른. 유럽 중부에 있는 연방 공화국. 알프스산맥이 있어 경치가 아름다운 국제적 관광지로, 적십자사 따위의 많은 국제 기구 본부가 있다. 

23. 여성이나 어린이의 가장 높은 음역. 또는 그 음역의 가수.


<세로열쇠>

2. 정답게 이야기하거나 의좋게 지내는 모양. “자네도 이젠 결혼해서 ○○○○ 살아야지.”

3.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대답 대신에 고개를 ○○ 움직이다.

4. 오랑캐로 오랑캐를 무찌른다는 뜻으로, 한 세력을 이용하여 다른 세력을 제어함을 이르는 말.

5. 법률에 규정된 자격을 가지고 소송 당사자나 관계인의 의뢰 또는 법원의 명령에 따라 피고나 원고를 변론하며 그 밖의 법률에 관한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

6. 수돗물을 나오게 하거나 막는 장치.

10. 윗몸에 입는 옷. 그는 펜을 꺼내기 위해 ○○○의 안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11. 고소하게 여겨지는 일. 주로 미운 사람이 불행을 당한 경우에 하는 말. 

12. 바람이 한곳에서 뱅뱅 돌아 물이나 검불 따위가 몰려 깔때기 모양으로 하늘 높이 오르는 현상.

13. 시야에는 들어오지만 서로 대화하기는 어려울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는 거리. “나도 그 여자를 ○○○로 한 번 본 일이 있어.”

16.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최고의 신. 

18.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남의 나라에 팔아먹는 행위를 하는 사람.

20. 장기와 유사한 서양 놀이. 세로 8열, 가로 8열로 구획을 지은 반상에서, 백색과 흑색으로 만든 16개씩의 말을 서로 놀려 상대편의 왕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편이 이긴다.

21. 일정한 장소에서 ○○채로 공을 쳐서 가장 적은 타수로 홀에 넣는 경기. 9홀 또는 18홀을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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