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 여성축구단(단장 최경애)은 지난 5일(목)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우승 상금으로 받은 100만 원을 후원금으로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