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7일(수)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달서구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 달서구 사회복지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김후남 달서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이태훈 구청장과 김해철 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사회복지 협의회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이세경 객원기자
푸른신문